태백 한강 낙동강 발원지 축제는 2022년 7월 29일 제7회로 개막된다. 19시부터 21시까지 한강 낙동강 발원지 축제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황지연못 태백문화광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하여 초청가수 콘서트가 열린다. 초청가수로 태백을 찾아오는 임창정, 양지은 두 가수가 있다. 황지고등학교 관악부 공연, 축제의 만담 노래극 등이 있다.
한강, 낙동강 발원지 축제는 개막식이 열리는 2022년 7월 29일부터 2022년 8월 7일까지 열린다. 7월 30일 오후 1시 중앙로 사거리 일원에서 시작하는 얼수절수 물난장에는 축제를 더욱 즐겁게 해줄 가수 노라조도 찾아온다.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축제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시원한 여름을 느껴보기위해 무더위를 멀리 날려보내자.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비즈니스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