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문화재야행은 2022년 10월 22일 18시부터 23시까지 아산 외암마을 일대에서 펼쳐진다. 중부권 유일의 민속마을인 아산 외암마을에서 조선시대의 품격 있는 선비문화와 마을공동체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는 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인 아산 문화재야행으로 2021년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외암마을에서 밤에 펼쳐지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겨보자.
아산 외암마을은 오래된 장승과 마을 숲, 냇가와 들판, 어는 것 하나 조화를 거스르지 않는 존재감으로 600년의 역사를 지켜온 민속마을이다. 마을 자체가 문화유산으로 국가 민속문화재로지정된 살아있는 민속박물관이다. 아산 문화재야행 선비의 숨결, 외암마을 야행 6야 프로그램으로 특별하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다.
조선 선비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민속 마을이자, 밤이 되면 아름다운 정취를 자아내는 외암마을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돌담길을 걸으며 다양한 선비문화를 체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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