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퍼스트가든 빛축제 별빛이 흐르는 정원

 

퍼스트가든 빛축제 별빛이 흐르는 정원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퍼스트가든 내 전역에서 유료로 펼쳐진다. 퍼스트가든은 아름다운 조명으로 정원을 장식한 별빛축제를 365일 연중무휴 운영한다. 자수화단의 환상적인 별빛, 토스카나 광장의 이국적인 별빛, 로즈가든의 정열적인 별빛은 추위로 얼어붙은 겨울밤을 녹이고 있다. 

 

별빛이 흐르는 정원을 슬로건으로 은하수를 담은 별자리 여행처럼 더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은 별빛축제로 새롭게 모습을 선보이며 로맨틱한 겨울밤 분위기를 자아낸다. 2만평 규모의 테마정원마다 다른 주제로 사계절의 대표 별자리를 비롯한 다양한 별자리가 지상에 내려앉은 모습을 볼 수 있다. 퍼스트가든 별빛축제는 4계절의 다양한 별자리정원이 조성된다

 

생명과 희망을 담은 바오밥 나무 별빛, 나비정원 별빛 등 각 테마정원마다 스토리를 담아 낸 별빛테마정원과 곳곳마다 별빛황금마차, 별빛아이캐릭터 등 볼거리와 포토존으로 구성하여 연인과 가족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지난해에 비해 조명이 더 추가되어 더욱 화려한 정원을 뽐내고 있다. 

 

퍼스트가든은 자동차극장, 레스토랑, 웨딩홀, 놀이시설, 체험학습, 기프트샵, 사계절 썰매장, 챌린지 코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소중한 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끽할 수 있다. 큰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퍼스트가든 별빛축제를 우리 모두 찾아보자.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