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설악산 등산코스 오색약수터를 지나 용소폭포로 가보자

 

설악산 등산코스 용소폭포코스는 3.2km로 1시간이 소요되며 왕복 2시간이 소요된다. 약수와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이며 기이한 암석과 수정처럼 맑은 계곡 그리고 오색의 단풍이 어우러진 코스이다. 약수터 탐방지원센터-오색약수-선녀탕-금강문-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를 지나면서 올라가는 코스이다.

 

▶오색약수터

 

 

다섯가지 맛이 난다는 오색약수를 맛본 후 오색약수터 탐방지원센처를 지나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의 약 3.2km의 구간으로 편도 1시간이 소요된다. 오색의 만경대와 오색의 만물상이 보인다.

 

☞오색약수터-대한민국구석구석

 

 

 

▶선녀탕

 

 

길이 험하지 않으며 계곡이 맑고 수려하여 찾는 이들의 마음을 한없이 편안하게 해주며 어린이 부터 노약자까지 쉽게 걸을 수 있는 실버코스로 유명하다.

 

▶금강문

 

 

주전골 한가운데에 서로 기대어 사람이 겨우 지나갈 만한 공간을 만들고 있는 두개의 바위를 말한다. 여기에서 오른쪽은 용소폭포로 왼쪽은 십이폭포, 주전폭포, 등선폭포, 여심폭포로 이어진다.

 

☞금강문-두산백과

 

▶용소폭포

 

 

옛날 도적들이 이곳에 들어와서 엽전을 만들었다고 하여 주전골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주전골 계곡에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구산 특성상 낙석이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이므로 항상 주의가 필요하다.

 

☞주전골-국내여행1001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