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송어축제 여행을 떠나보자
송어낚시와 썰매체험 송어음식
송어얼음낚시, 송어맨손잡기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식감 송어
선조들의 어려웠던 삶을 축제로!
#평창송어축제
평창송어축제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해마다 12월에서 1월까지 평창송어축제위원회 주최로 열린다. 평창송어축제는 선조들의 삶을 축제로 승화시켜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 이야기라는 주제로 매년 겨울마다 송어축제가 열린다. 축제 이용권을 구매해야되는데 텐트낚시는 놀이시설과 같이 이용가능한 종합권은 35,000원, 낚시만 가능한 일반권은 25,000원이며 얼음낚시는 종합은 30,000원, 일반권 성인은 13,000원, 초등학생은 10,000원이다. 눈체험, 얼음체험 등 11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만 구매할 경우 22,000원을 지불해야 한다. 송어맨손잡기 체험비용은 15,000원이다. 반팔과 반바지는 체험비에 포함되어 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취소되었다.
#평창송어축제 내용
송어낚시와 썰매체험 등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이 많이 들어있어서 겨울 축제의 즐거움과 기쁨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이루어 지고 있다. 송어얼음낚시, 송어맨손잡기, 송어음식체험이 내용으로 들어있다. 눈썰매장, 스노우래프팅, 디스코팡팡, 미니기차를 운영한다. 그외 얼음자전거, 전통썰매, 스케이트, 사륜오토바이, 얼음카트, 회전전동카등이 우리들을 더욱 즐겁게한다.
#송어 체험
송어는 연어과에 속하는 어종으로 한국의 동해와 동해로 흐르는 일부 하천에 분포하고 있으며 북한, 일본, 연해주등지에도 분포하고 있다. 특히 평창군은 우리나라 최대의 송어 양식지이며 평창의 맑은 물에서 자란 송어는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식감으로 많은 식도락가들이 즐겨 먹는다. 살이 찰지고 맛이 뛰어나고 힘이 세 손맛도 최고인 평창송어이다.
#송어
송어는 연어과에 속하는 소하형 어종으로 한국의 동해와 동해로 흐르는 일부 하천에 분포하고 있다. 북한 읿ㄴ 연해주 등지에도 분포하고 있다. 몸은 길고 납자한 편이며 비늘은 작고 옆줄 비늪수는 112~140개 정도이며 등 지느러미 뒤쪽에 기름 지느러미가 있다. 송어는 깨끗하고 흐르는 물에서만 살는 까다로운 냉수어종으로 평창의 맑은 물에서 자란 송어는 특히 맛이 있다고 한다.
#조상들의 겨울 삶
강원도의 우리 조상들은 겨울이 되면 눈이 많이 내려 옆집까지 서로 줄을 메어놓고 그줄을 따라 눈 터널을 만들어 왕래를 하였고 차가운 강바람에 얼어 붙은 강속을 큰 바위를 망치로 두드려 겨울 물고기를 사냥을 해서 한끼니를 때워왔다. 선조들의 어려웠던 삶을 축제로 승화시킨것이 평창송어축제이다.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이야기 송어축제에 짜릿한 손맛을 느껴보자.
눈썰매
눈 위에서 잘 미끄러지도록 제작되어 안전하고 신나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썰매형태 이외에도 원형, 튜브형태가 있으며 방향조절 핸들과 브레이크 장치의 편의기능까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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