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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서울 갈만한곳으로 서울 나들이를 떠나볼 장소, 광화문과 청계천

 

 

서울 갈만한곳으로 이번에 살펴볼 곳은 서울 나들이를 떠나기에 좋은 광화문과 청계천이다. 이번 서울 갈만한곳으로 서울 나들이를 떠나볼 광화문과 청계천은 서울 가로수 길을 걸으며, 또는 인사동길을 걸으며 서울만의 혼란 속에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한강을 걸으며 맛있는 음식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청계천 야시장은 물론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아름다운 곳이 서울이다.

 

광화문은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총격전을 벌이던 곳이다.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면 꼭 찾아보는 명소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광화문은 조선왕조가 한양을 도읍으로 정한 후부터 대한민국의 심장이 된 곳으로 역사적 뿌리가 깊은 곳이다. 서울의 행정, 경제, 문화 중심지로 고궁 등 랜드마크 밀집지역이기도 해 많은 이들이 여러 번 이곳을 수시로 지나쳐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평일에는 관광객들로, 주말에는 가족, 연인, 친구들의 나들이 장소가 되는 곳이다.

 

 

광화문은 여름이 되면 분수대 쇼로 무더운 여름에 시원함을 선물해 주고 있다. 광화문 광장에는 늠름히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 동상이 자리하고 있다. 안내판에 적혀 있는 역사 속 인물의 내용을 찾아보면서 가족이 함께 추억과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널따란 광장들과 잔디 밭, 무성히 핀 꽃들이 함께하고 있으며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서울 나들이로 들떠있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주말이면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서울 가로수 길을 걸으며 또는 인사동길을 걸으며 서울만의 혼란 속에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한강을 걸으며 맛있는 음식?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청계천 야시장은 물론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아름다운 곳이 서울이다. 서울 10경으로 1경에 광화문, 청계천, 2경에 여의도공원, 한강, 3경 명동, 남대문, 4경 고궁들인 경복궁, 창경궁, 5경 신천, 홍대로데오거리, 6경 남산, 한옥마을, 7경 동대문, 8경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9경 북촌한옥마을, 10경 이태원 등이다.

 

 

경복궁 앞에서는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과 광화문 파수의식을 볼 수 있다. 수문장 교대의식은 1일 3회로 10시, 13시, 15시에 진행되며, 광화문 파수의식 역시 1일 3회 11시, 14시, 16시에 각각 진행된다. 그 밖에도 수문장 임명의식, 첩종, 수문장청 복식체험 등은 문화재청 경복궁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9시에 오픈되는 경복궁의 입장료는 성인 3,000원, 단체 10인 이상으로 2,400원, 18세 이하는 무료, 외국인의 경우 1,500원이다.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청계천은 광화문에서 도심을 지나 시청역 방면으로 걷다보면 청계천을 만날 수 있다. 시원한 물줄기가 흐르는 청계천은 잠시나마 흐르는 물에 발을 담구며 무더위를 떨칠 수 있는 공간이다. 주변 높고 커다란 건물들 사이로 길게 뻗어 있는 청계천은 멀리 가지 못하는 부모들에게 아이들을 위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이다. 밤이 되면 더욱 많은 인파들로 몰리는 청계천은 특히 야경이 아름답다. 레이저 쇼, 시점부 분수 등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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