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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2020년 4월 축제(코로나로 인해 개최 여부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

 

한림공원 왕벚꽃축제는 2020년 3월 27일부터 2020년 4월 12일까지 완연한 봄을 알리는 한림공원의 왕벚꽃 동산에서는 하늘을 수놓은 왕벚나무가 관람객들에게 화사한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림공원 왕벚꽃 동산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간직해보자. 한림공원은 테마가 9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아열대식물원.파충류원, 야자수길, 산야초원, 협재굴.쌍룡굴, 제주석.분재원, 트로피칼 둘레길 투어, 재암 민속 마을, 사파리 조류원, 재암수석관, 연못 정원 등이 마련되어 있다.

 

 

한림공원 튤립축제는 2020년 3월 27일부터 2020년 4월 19일까지 제주 제주시의 몸 기운이 완연한 제주 한림공원 산야초원 플라워가든에서 한림공원 주최로 펼쳐진다. 한림공원이 올 봄을 위해 준비한 튤립은 아펠둔, 몬셀라, 다이나스티 등 9개품종 5만여 송이의 튤립으로서 정원을 장식하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튤립축제 행사장에는 튤립쿠키와 튤립쿠키와 큘립 비누, 100%감귤원액쥬스 등을 준비하여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림공원 튤립축제의 행사내용에는 튤립 인증샷 이벤트, 봄꽃 비빔밥으로 튤립, 벚꽃, 유채를 판매하며, 튤립 쿠키, 비누 등을 판매하고 있다.

 

 

태안 세계튤립공원 2020년 4월 14일부터 2020년 5월 11일까지 봄이 물드는 바다. 꽃이 만드는 동화인 충남 태안군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 주최로 펼쳐진다. 2020 태안 세계튤립공원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모티브로 큰 틀을 잡았다. 알렌델 궁전에 홀로 남겨진 겨울왕국의 앨사! 모글리가 출장을 간 사이 다양한 동물들이 뛰노는 숲속의 정글북이 펼쳐진다. 전국 최대 규모, 최다 품종과 더불어 매녀 새로운 컨셉으로 관람객들에게 무한 감동을 선사했던 태안 세계튤립정원이 디즈니 컨셉 외에도 이색 볼거리를 다양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

 

 

태안 세계튤립공원의 이색볼거리에 스페셜 튤립은 전 세계에서 자장 크고 비싼 튜립 품종이 오직 이 곳 태안에서만 볼 수 있다. 몸은 짙은 청색, 머리는 부채 모양의 깃털우관, 꼬리를 펴면 부채와 같으며 오색 찬란한게 특지잉다. 40m크기의 초대형 공작이 중앙광장에 펼쳐진다. 경자년을 맞이해 귀여운 쥐, 중국의 랜드마크 팬더, 복의 상징인 돼지, 개 등 다양한 동물 조형물들이 전시된다. 시크릿 가든은 비밀로 2020 태안 세계튤립정원의 히든 카드이자 숨겨진 장소이다. 태안 세계튤립공원이 추구하는 이상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고자 한다. 

 

 

아침고요수목원 봄나들이 봄꽃축제 2020은  2020년 4월 17일부터 2020년 5월 24일까지 싱그러운 봄이 찾아온 경기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 내에서 (주)아침고요수목원 주죄로 펼쳐진다. 아침고요수목원은 세계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수목원, 식물원 문화의 주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수목원이다. 아름다운 한국의 자연이 살아 숨쉬고 5000여 종의 다양한 꽃나무가 가득한 낙원 아침고요수목원에서 펼쳐지는 봄나들이 봄꽃축제의 화려한 막이 열렸다.

 

 

아침고요수목원 봄나들이 봄꽃축제는 청정한 잣나무 숲 아래로 난 자연스러운 산책길과 각동 꽃나무로 가득한 10만 여 평의 아름다운 화단까지 구석구석이 자연의 화려함으로 가득하여 수많은 화려한 꽃이 파노라마처럼 이어지고 다양한 전시 및 교육체험 행사와 청정한 잣나무 숲속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가 봄의 절정으로 안내를 한다. 투명한 빛의 크로커스와 백목련의 꽃, 노오란 산수유가 풍성하게 피어 상춘객을 맞이한다. 100년 이상된 분재작들이 전시되어 있는 분재정원, 분홍꽃 꽃 잔디, 진노랑의 귀여운 수선화, 매화꽃의 그윽한 향기가 코를 작극한다. 튤립이 봄을 설레게 한다.

 

 

합천 황매산 철쭉제는 매년 4월에서 5월 경에 열린다. 2019년에는 2019년 4월 27일부터 2019년 5월 12일까지 16일동안 황매산 능선에 펼쳐지는 진분홍빛 비단이불이 덮인 듯한 경남 합천군 가회면 황매산군립공원 일원에서 황배산철쭉제전위원회 주최로 펼쳐진다. 황매산철쭉제 기간 동안 황매산은 진분홍빛 철쭉으로 화려하게 뒤덮인다. 영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황매산은 산정상의 철쭉군락지까지 잘 정비된 도로로 접근이 편리하여 노부모를 동반한 가족산행 코스로 제격이다. 가족들과 함께 봄 나들이에 나서보자.

 

1,108m의 높이를 자랑하는 황매산은 소백산과 바래봉에 이어 철쭉 3대 명산으로 만물의 형태를 갖춘 모산재의 기암괴석과 북서쪽 능선의 정상을 휘돌아 산 아래 해발 800~900m 황매평전 목장지대로 이어진 전국 최대 규모의 철쭉군락지는 그야말로 하늘과 맞닿을 듯 드넓은 진분홍빛 산상화원으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자연 그대로의 신비함을 느낄 수 있다. 황매산은 1983년 군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빼어난 절경을 이루는 기암괴석과 산 정상 부근의 수만 여 평에 달하는 넓은 철쭉 군락지로 영남의 금강산으로 불리고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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