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외국인들이 가장 접근하기 쉬우며 우리나라의 수도이다.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쇼핑 공간은 다양한곳에 있으나 유커들은 명동과 동대문을 좋아하는 것같다. 명동 거리를 나가보면 외국인들의 천국이며, 외국에 온것 같은 착각을 이룰 만큼 외국의 거리풍경을 닮아가고 있다. 보행전용거리를 지정하여 정해진 시간에는 차를 못 들어오게 하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 제주도 서귀포와 중문은 이국적인 자연이 비교적 잘 보존된 우리나라의 최고의 관광지이며 자연을 그대로 보전된 화산섬이 많은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중문 관광단지는 대표적인 유명 호텔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인천 송도의 센트럴파크는 외국인들이 보기에 스카트하고 깨끗한 도시의 이미지로 감탄을 금하지 못하는 비교적 인천공항에서 가까워서 출발할 때나 도착 시 둘러보기에 좋은 곳이다. 멋진 호수와 아름다운 자연들 그리고 조화로운 빌딩 숲들이 못진 도시설계로 이루어진 공간이다. 부산 남포동과 서면은 오래된 도시이기도 하여 더욱 정겹고 활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항구도시의 모습과 바다. 그리고 수산물이 많은 도시이며 볼거리도 풍부한 곳이다. 국제시장과 자갈치시장 그리고 용두산공원의 부산타워 근처에는 부산 특유의 볼거리를 많이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 특유의 바다 향수가 있다.
강릉은 봄이 되면 경포대 호수 주변에 엄청난 벚꽃들이 대 장관을 이룬다. 단일로는 가장 많은 벚꽃들이 운집하고 있으며 경포해수욕장은 바다와 경포 호수가 합쳐지고 그에 더하여 봄 벚꽃이 합쳐지면 그야말로 천국에 온 기분이 들게 한다. 속초는 동해안의 강릉이 있지만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속초는 중간에 호수가 있고 다리로 이어진 곳을 지나 동명항과 설악산으로 크게 나눌 수 있는데 두곳 모두 빼어난 경치와 풍경을 자랑하고 있다. 동명항에는 정자가 있고 전망대에 올라가 속초를 내려다 볼 수 있다. 동명항의 대게를 맛 볼수 있다. 대게도 기후에 따라 북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다.
대구는 우리나라의 종심에 있는 도시로 교통의 중심지이며 대구 모노레일을 타고 제하철 3호선, 대구사격장, 달성공원, 대구예술 발전소, 이월드까지 이어진 멋진 노선을 따라 여행을 해보자. 대구의 아름다운 산인 비슬산을 찾아보자. 봄이 되면 아름다운 풍경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으며 철쭉이 정상에 군락을 이루는 곳으로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걷기 좋은 산이다. 경주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여행지이다. 신라의 고장이며 벚꽃놀이와 보문단지의 봄을 만끽해보자, 자전거를 타고 보문단지를 꽃길 따라 달려보자. 신라가 다가오고, 봄이 내곁에 머물를 것이다.
여수는 엑스포의 고장으로 여수엑스포 발람회 장소 근처에는 많은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여수의 밤바다가 유명하며 여수 포차, 자산공원과 돌산공원을 잇는 케이블카로 많은관광객들을 불러모으는 곳이다. 자산공원에서 타는 여수 케이블카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타는 곳에서 바라본 풍경이 일품이다. 엠블호텔과 오동도가 보이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여수엑스포 전망대와 여수엑스포의 빅 오 쇼를 찾아보자. 전주는 옛 모습이 많이 남아 있는 여행지로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그 밖의 주변의 체험장을 둘러보면 아주 재미있고 특색 있는 개성이 강하면서 우리의 오랜 전통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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