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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광주호호수생태원 테마별로 조성되었으며 펭긴마을이 있다.

 

광주호호수생태원은 광주시민이 사랑하는 곳으로 물가와 숲속을 거닐며 한가로운 늦가을 오후를 만끽하기 좋은 곳이다. 생태 연못, 습지 보전 지역, 호수 전망대, 메타세쿼이아 길, 버드나무 군락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포토존이 많아 나들이와 데이트 코스로 인기를 받고 있으며 데크 산책로를 설치해 휠체어와 유모차도 편하게 이용이 가능한다. 오른쪽 무등산권세계지질공원에코센터에서 스탬프 북을 받아 9개 지점에 설치된 스탬프를 찍는 체험이다.

 

 

자연관찰원, 자연학습장, 잔디휴식광장, 수변 습지 등 테마별 잔지로 조성된 생태공원인 광주호호수생태원은 담양과 가까워 가사 문학 관련 유적지 식영정, 소쇄원과 함께 하루 일정으로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남종화의 마지막 대가 의재 허백련을 기념하는 미술관이 있다. 원로건축가 조성룡의 작품인 미술관 건물은 무등산 등산로 지형을 살려서 지어 튀거나 도드라지지 않으며 2001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증심사는 광주광역시 동구 무등산 자락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철감선사가 창건한 광주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며 송광사의 말사이다. 절 입구의 왼쪽 산록에는 약 3만여 평의 차밭이 있다. 허백련이 고유의 차를 재배하였다.

 

 

양림역사문화마을은 광주광역시 남구 서서평길 7 양림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근대 풍경이 집약된 마을이며, 복합 문화 예술 기관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도 있다. 우일선 사택, 이장우 가옥, 조 아라기념관, 어비슨 기념관, 오웬기념각, 정율성 거리, 펭귄마을 등 근대화 현대의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곳이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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