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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포천 여행코스 포천 국립수목원 추천 여행

포천 여행코스로

포천 국립수목원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국내최대 규모의

수목원으로 가보자

 

포천 국립수목원은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수목원이다. 포천 여행코스라고 하면 빠질 수 없는 이곳 포천 국립수목원에는 산림박물관과 16개의 전문 수목원을 갖추고 있으며 산림생물표본관과 산림동물원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곳 포천 국립수목원이 다른 곳과 가장 큰 차별성이라고 하면 하루 입장객에 제한을 둔다는 것이다. 보통 하루 입장객을 5,000명 이하로 제한하며 토요일에는 3,00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렇게 입장객의 수를 제한함으로써 숲을 더욱 보호하며 더욱 깨끗하고 상쾌한 숲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다른 곳에서는 누릴 수 없는 가장 큰 장점이다.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포천 여행코스가 아닌가 생각된다.

 

# 하루 입장객 제한

 

 

 

포천 국립수목원의 위치는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이며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날씨가 추운 겨울인 11월부터 3월까지는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포천 여행코스인 이곳 포천 국립수목원을 방문하기 전에는 예약을 반드시 해야된다. 위에서 말한것처럼 하루 입장객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예약도 없이 무작정 수목원을 찾았다가는 입장객 수 제한에 걸려 괜한 발걸음을 할 수 있다. 예약은 인터넷이나 전화로 할 수 있다. 입장료는 어른은 천원이며 청소년은 7백원, 어린이는 5백원이다.

 

# 사전 예약은 필수

 

 

포천 여행코스의 필수코스 중 하나인 이 곳 포천 국립수목원 안에는 다양한 분위기의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만한 여행지이다. 특히 어린이와 함께 찾은 가족들에게 산책 코스는 인기만점이다. 수목원에는 볼거리도 많고 돌아볼 곳도 많지만 이곳에 왔으면 꼭 보고 돌아가야하는 곳이 있다. 바로 숲 생태 관찰로이다. 울창한 숲 사이로 460m정도 이어져있는 오솔길 옆으로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희귀나무와 야생화가 자라고 있다. 포천 여행코스인 포천 국립수목원의 필수 코스이다.  숲 생태 관찰로를 벗어나면 아담한 크기의 육림호가 있어 멋진 풍광이 호수위로 비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필수 여행코스 숲 생태 관찰로

 

 

포천 여행코스인

포천 국립수목원은

하루 입장객 제한으로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