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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제주도 추억여행! 선녀와 나무꾼에서 어릴적 그리운 기억을 떠올리다

 

 

선녀와 나무꾼은 잠시나마 옛날 추억에 잠길 수 있는 곳으로 제주시 조천읍 선교로 267, 선흘리 1997에 자리하며, 그 시절 추억의 테마공원이다. 나 어릴 적 그 시절을 만들면서 가슴이 뛰었고 눈물이 글썽하면서 그리운 얼굴이 생각날 때 고향이 그리울 때 나 어릴 적 그리운 추억들이 모두 자 모여 있는 곳이 선녀와 나무꾼이다. 그네타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11,000원, 청소년은 9,000원, 어린이는 6,000원이다.

 

 

선녀와 나무꾼, 그 시절 추억의 테마공원에는 서울역과 지도관, 추억의 영화마을, 추억의 거리, 추억의 내무반, 민속놀이마당, 예시골 먹거리 장터, 가요콩쿨무대장, 달동네마을, 도심의 상가거리, 어부들의 생활관, 인쇄소 전시관, 추억의 학교, 자수박물관, 닥조이 인형전, 민속박물관, 농업박물관, 재즈마을과 인형관, 공포의 집이 있으며 연꽃농원이 자리하고 있다.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예날 교복체험에는 옛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어 보자, 민속놀이 마당에서는 굴렁쇠, 팽이, 고무줄놀이, 그네타기 등 모든 놀이를 한 곳에 모아 체험할 수 있게 하였다. 작은동물원에는 꿩, 토끼, 닭 등 작은 동물이 있는 작은 동물원, 어린이들의 체험교육이 이루어진다. 공포의 집에는 무시무시한 도깨비가 가득, 보기만 해도 소름이 돋는 도깨비관에서 이색체험을 즐겨볼 수 있다.

 

 

 

선녀와 나무꾼은 선물코너, 향토음식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다. 선물코너에는 전통차 및 각 종 차와 자수용품, 악세서리 등 선녀와 나무꾼을 기념하는 많은 제품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여러 가지 기념품들이 선녀와 나무꾼에 대한 소중한 추억을 생각나게 할 것이다. 향토음식점에서는 옛 장터에서 먹었던 빈대떡과 막걸리, 동동주 한잔, 해물파전, 녹두전, 모듬전 등이 마련되어 있어 옛 생각을 추억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쌍화차, 솔잎차, 수정과 등의 전통차가 마련되어 있다.

 

 

관람은 8시 30분 부터 일몰시까지이며 폐장 1시간 전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성인은 11,0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는 9,000원이다. 군경, 경로, 장애우는 9,000원이며 단체는 7,000원이다. 군경은 일반 사병에 한하며, 경로는 65세 이상, 장애우는 1~3급에 한한다. 청소년은 9,000원으로 단체는 6,000원, 어린이는 8,000원으로 단체는 6,000원이다.

 

 

 

유의사항은 박물관 내에 흡연 및 음료수, 커피, 껌 등 각 종 외부음식물의 반입을 금하고, 전시물에 손을 대거나 손상을 입힐 수 있는 행위는 절대 삼가하기 바라고 있다. 진열품 및 박물관 시설물을 파괴하거나 훼손하였을 때는 손해배상의 책임이 있다. 애완동물은 입장할 수 없으며, 소중한 민속문화유산이 보관, 전시되어 있는 공가이므로 꼭 준수하여 지켜주기를 바라고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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