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라라라페스티벌과 함께 반가운 10월 부산 축제

 

 

라라라페스티벌은 2018년 10월 5일부터 10월 7일까지 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온천천로 48 장전동의 부산대 지하철역 아래 온천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금정의 커피와 빵, 문화 이야기이다.

 

 

금정구 40여개 업체의 커피, 빵을 맛 볼 수 있는 라라라존, 커피, 빵, 뷰티산업 창업컨설팅 및 체험을 할 수 있는 창업체험존, 금정 명품 맛 브랜드 홍보 판매장,

 

 

예술용 소품, 고급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아트마켓존, 커피, 빵을 직접 만들어 보고 참여하는 키즈체험존, 문화공연 및 페스티벌의 추억을 남기는 룰루랄라존, 휴식존 운영 등이 있다.

 

 

 

부산 자갈치 축제는 2018년 10월 11일부터 10월 14일까지 4일간 부산자갈치시장 일원, 유라리광장, 광복로 등지에서 (사)부산자갈치문화관광축제위원회 주최로 펼쳐진다. 부산 자갈치 축제는 전국 최대의 수산물축제로 자갈치시장 뿐만 아니라 유라리광장, 광복로 등에서 축제가 개최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다채로운 체험행사, 문화행사, 공연행사와 먹거리들이 가득한 축제이다.

 

 

매년 가을에 개최되는 자갈치축제기간 동안 용신제, 만선제, 거리퍼레이드 등 풍성한 문화예술 공연과 각종 퍼포먼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수산물 깜짝경매, 맨손으로 물고기잡기, 장어, 문어 이어달리기, 세계최대비빔밥 만들기, 자갈치맛천국관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특히 자갈치시장 친수공간 앞 남항 바다위에서 불꽃쇼를 연출해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부산 영도다리 축제는 2018년 10월 12일부터 10월 14일까지 부산광역시 영도구 봉래동의 영도대교 및 봉래동 물양장 일원에서 부산광역시 영도구 주최로 펼쳐진다. 영도다리는 1934년 11월 23일 개통되었으며 국내 첫 연육교로 개통되어 한국전쟁 피란민들의 망향의 슬픔을 달래고 헤어진 가족이 다시 만나는 다리였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산업화를 거치면서 많은 근현대사의 유적들이 그 때의 애환과 향수를 대변하고 있다. '영도다리의 추억과 낭만'을 주제로 한다.

 

 

동래읍성 역사축제는 2018년 10월 12일부터 2018년 10월 14일까지 동래문화회관, 읍성광장, 온천천 세병교 일원에서 동래구 주최로 펼쳐진다. 임진왜란 당시 목숨으로 읍성을 지키고자 했던 송상현 부사와 읍성민들의 처절한 항쟁을 재조명하여 연출하고 동래의 전통과 문화, 숭고한 선열들의 구국정신을 중심으로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교육과 오락이 결합된 에듀테인먼트의 역사교육형 축제로 다양한 행사와 공연, 체험행사등이 마련된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