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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포천 이동갈비바비큐축제를 만나보고 포천 비둘기낭폭포와 포천 아트밸리를 여행하세요

 

 

포천 이동갈비바비큐축제와 더불어 포천 비둘기낭폭포와 포천 아트밸리로 여행계획을 세워보자. 이번에 살펴볼 포천 비둘기낭폭포와 포천 아트밸리와 함께 둘러볼 포천 이동갈비바비큐축제는 해마다 7월 중순경부터 8월 하순경까지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249번지 농촌체험휴양마을 도리돌마을에서 펼쳐진다. 백운계곡은 포천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도리돌마을이 자리하고 있으며 도리돌 마을은 이동갈비, 이동막걸리, 백운계곡으로 그 이름을 널리알리고 있는 곳으로 하계 시즌 동안 <포천이동갈비바비큐축제"를 개최한다. 이동갈비와 바비큐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포천 이동갈비바비큐축제의 행사에는 이동갈비바비큐체험 등 바비큐 체험행사와 계곡물놀이가 있다. 마련된 프로그램으로는 갈비집이 아니라 체험장으로 운영이 되며 이동갈비를 좀 저렴하기 드실 수 있도록 세프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동갈비바비큐체험에는 체험 비 + 고기 선택 후 결제, 석쇠 및 장비일체 가지고 자리잡기, 숯불 들어오면 석쇠에 고기 굽기, 식당이 아니므로 밥, 반찬 등은 매점에서 구입하거나 직접 챙겨오기, 직접 쓰레기 분리수거가 이루어 져야 한다. 2021년 올해는 행사가 취소가 될 것 같다.

 

 

 

 

포천 비둘기낭폭포는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415-2 에 자리하고 있다. 비둘기낭 폭포는 한탄강 용암대지가 골짜기가 유수의 침식을 받아 여러 새로운 지형으로 변화하는 개석이 되면서 형성되었다. 주변에 화산이 폭발하면서 생긴 주상절리가 길고 깊은 계곡을 이루고 있다. 폭포와 주상절리 협곡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경치로 촬영지 및 관광지로 사랑을 받고 있다. 드라마<선덕여왕>, <추노>, 영화 >최종병기> 등 다야한 작품이 등장하고 있다.

 

 

 

한탄강 팔경 중 제6경인  비둘기낭  폭포는 현무암 협곡, 주상절리, 판상절리, 해식동굴 등 화산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지질 구조를 관찰할 수 있는 지질 박물관이라 할 수 있다. 천연 기념물 제537호로 선정하여 보호하고 있으며, 온통 절벽으로 둘러싸영 있는 폭포 주변에는 담쟁이덩굴, 돌단풍, 느릅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비롯해 삼지구엽초, 이끼 등이 빼곡히 자라고 있다. 다양한 드라마의 배경으로 등장하기도 하였으며, 비둘기낭 캠핑장이 있어 아름답게 펼쳐진 자연을 즐길 수 있다.

 

 

포천 아트밸리는 포천시 영북면 회회산리 415-2에 자리하고 있으며, 화강암을 채석하여 파 들어갔던 웅덩이에 샘물과 우수가 유입되어 형성되었으며, 호수의 최대 수심은 20m로 가재, 도룡뇽, 피라미가 살고 있는 1급수의 호수로 수질보호와 안전을 위하여 호수 출입을 금기하고 있다. 관람시설로는 천주호, 전망대, 돌음계단, 조각공원, 돌 문화전시관, 기타시설 등이 있으며,  문하시설에는 호수공연장,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 전시장, 호수공연장, 창작체험실, 교육실 등이 있다.

 

 

편의 시설에는 전망카페, 한마음, 모노레일 등이 있다. 6월공연에는 산마루공연이 펼쳐진다. 전시프로그램으로 2018 포천아트밸리기획전시 추억의 오락실이 2018년 5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포천아트밸리 교육전시센터에서 펼쳐진다.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부모들의 향수와 축억을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복고문화의 체험을 통한 추억을 공유하고자 한다. 고누놀이, 장기판, 바둑판, 테트리스, 갤러그, 퍽맨 등 게임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전용 코인을 이용, 게임을 할 수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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