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 해바라기축제와 더불어 함안연꽃테마파크와 함안 무진정으로 여행일정을 생각해보자. 이번에 살펴볼 함안연꽃테마파크와 함안 무진정과 함께 만나볼 강주 해바라기축제는 2018년 7월 21일부터 8월 5일까지 법수면 강주마을 일원에서 강주마을발전회 주최로 펼쳐진다. 강주 해바라기축제는 법수면 강주마을 주민들이 힘을 합쳐 자체적으로 조성한 해바라기 꽃이 장관을 이루는 축제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전체 해바라기 식재면적은 법수면 강주리 주변 8만 ㎡에 이르며 전통가 문화를 부흥시켜 보자는 취지로 마을마다  지닌 끼를 모아 축제 한마당도 함께 펼쳐진다.

 

 

주요행사에는 농특산물 판촉행사, 체험행사, 무료시식 행사 등이 있다. 강주해바라기 축제에 입장할 때는 입장료가 2,000원이며, 무료입장은 만 70세 이상과 미취학 어린이, 장애인 등이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9시부터 19시까지이며 관람객 입장시간은 18시까지 입장 완료하여야 한다. 함안 승마공원에서 말 먹이주기와 마차 타기, 장원급제 금의환향 말타기 등을 체험하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300만난 해바라기가 전하는 노란 가을을 강주해바라기 축제에서 만나보자.

 

 

함안연꽃테마파크는 함안군 가야읍 가야리 233-1에 자리하고 있는 연꽃을 주제로 조성된 공원이다. 기존에 가야읍에 위치한 천연 늪지를 개발하여 연꽃을  주제로 한 페마파크로 변화시켰다. 에서 실시한 생태 공원 조성 사업을 통하여 지역 주민의 문화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건립되었다. 2010년에 착공하여 2013년에 준공되었다. 공사가 진행되던 2012년에 아라 왕궁의 유적지가 발견되어 공사가 지연되기도 하였다.

 

 

 

함안연꽃테마파크에는 연꽃 단지, 방문객 센터, 전망대, 분수대, 데크, 쉼터, 배수장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10만 9800㎡ 의 면적에 법수홍련, 백련, 수련, 아라홍련 등의 연꽃이 식재되어 있으며 가까이 함안 종합 운동장, 함주 공원 등이 위치하고 있어, 함안 군민과 관광객의 접근이 용이하다. 1년 365일 휴무 없이 방문이 가능하며 성산산성 발굴 현장에서 발견한 아라연꽃 씨앗을 복원하여 아라홍련 외 3종의 연꽃을 주레로 테마파크가 운영되고 있다.

 

 

함안 무진정은 함안군 함안면 괴산 4길 25 괴산리에 자리하고 있는 조선 시대의 정자이다. 1976년 12월 20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58호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의 문신 무진 조상이 기거하던 곳으로 가야읍에서 서족으로 3km떨어진 가야와 함안의 경계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1567년 후손들이 그의 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이곳 연못가에 정자를 건립하고 그의 호를 따서 무진정이라 하였다. 무진정이라는 편액과 정기는 주세붕이 쓴 글씨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의 무진정은 1929년 4월에 중건한 것으로 기둥 위에 아무런 장식이나 조각물이 없이 단순 소박하게 꾸민 팔작지붕의 건물로 조선 초기의 정자형식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앞뒤의 퇴를 길게 빼고 중앙의 한 칸을 온돌방으로 꾸며놓았다. 정자 바닥은 모두 바닥에서 띄워 올린 누마루 형식을 갖추고 있다. 무진 조상은 함양, 창원, 대구, 성주, 상주의 목사와 사헌부 집의 겸 춘추관 편수관을 지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8.07.14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시골영감 2018.07.14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상의 해바라기 사진은 현재 해바라기밭의 모습이 아닙니다. 현재의 모습이라고 착각하셔서 미리 강주마을로 가시는 일은 없으시길 바랍니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축제위원회에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