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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춘천 호수별빛나라축제 2018 강원도 축제로 만나보세요

 

 

춘천 호수별빛나라축제는 2018년 6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강원도 춘천시 수변공원길 54 삼천동의 춘천 MBC와 의암공원에서 펼쳐진다. 춘천 호수별빛나라축제는 춘천 최초의 야간 테마공원이 조성되어 의암호의 깨끗한 수변 경관과 춘천 MBC의 아름다운 정원을 활용한 빛이 축제가 호수를 밝힌다. 춘천 호수별빛나라축제가 열리는 춘천 MBC 방송국은 중요시설이어서 음식물 반입이 불가능하며, 애완동물은 입장할 수 없으며, 자전거, 공, 퀵보드, 인라인스케이트 등을 이용할 수 없다.

 

< 사진출처 춘천MBC 호수별빛축제 >

 

 

경춘선 개통으로 춘천 관광객 1000만 시대를 맞아 춘천이 자랑인 호수와 아름다운 공원을 활용한 그린페스티벌 <호수별빛축제>가 공지천조각공원, 의암공원, 춘천 MBC사옥과  M광장, 삼천동야구장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별빛궁전으로 행복한 여행을 예약하고 있다. 실제와 같은 신기한 VR체험, 한밤의 스릴을 즐겨보면서, 한밤의 플리마켓에서 야간 벼룩시장을 느끼면서 즐거운 쇼핑에도 참가하여 보자.  

 

< 사진출처 춘천MBC 호수별빛축제 >

 

 

10만개이 은하수 전구와 개성 있는 LED조형물, 영혼이 맑아짐을 느낄 수 있는 힐링파크, 맑은 호수의 밤하늘에 쏟아져 내리는 별빛, 자연에 고스란히 담긴 그 빛은 춘천을 환하게 비춰주는 희망이 된다. 춘천의 밤하늘이 야한 본색을 드러낸다. 아름다운 별이 떠 있는 듯한 볼트리와 아름다운 형상이 고보 조명의 움직임이 춘천 호수별빛나라를 더욱 밝혀준다. 부대행사는 노천카페 상설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의암호의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춘천 MBC 정원의 수목들이 발산하는 상쾌한 피톤치드로 뜨거운 여름더위를 식혀 준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의암공원과 춘천 MBC 를 찾는다면 열대야는 싸-악 사라지는 Cool한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사랑하는 사람이 함께하고 있다면 프로포즈존으로 찾아가 사랑이 이루어질 것같은 느낌으로 좋은 일이 만들어질 것이다.

 

< 사진출처 춘천MBC 호수별빛축제 >

 

 

공지천조각공원은 춘천시 옛경춘로 880 근화동에 자리하고 있다. 1997년부터 조각품을 설치하고 조각공원으로 꾸몄다. 김수학의 <동심>과 김의웅의 <풍경>, 유영교의 <결실>, 김승민의 <공존 20000613> 등 29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2001년에는 물시계를 설치하였다. 공원 곁은 공지천 유원지로 잔디밭과 야외공연장, 분수대 등이 마련되어 있다. 호수에서는 보트놀이 등 수상레저도 즐길 수가 있다. 호수 및 분수가 함께 어우러져 가족나들이와 연인들 데이트 장소로 알맞다.

 

< 사진출처 춘천MBC 호수별빛축제 >

 

 

찬란한 춘천을 알차게 즐기는 방법은 낮에는 스카이워크, 밤에는 호수별빛나라 축제가 있다. 소양강 스카이워크는 춘천의 랜드마크인 소양2교와 소양강 처녀상 옆에 자리하고 있다. 전체 길이 174m로 그 중 바닥이 투명 유리로 된 구간이 156m에 이르는 국내 최장 스카이워크 시설이다. 바닥은 특수 강화유리 3장을 겹쳐 깔아 안전성을 더하고 있다. 스카이워크 끝에는 원형광장이 조성되어 있으며, 원형광장 중앙은 바닥이 투명유리로 되어있다. 광장 양쪽에 전망대가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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