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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양평 메기수염축제에서 물놀이 체험과 농촌생활 체험을 함께 하세요

 

 

양평 메기수염축제에서 물놀이와 농촌생활 등 다양한 체험을 해보자. 이번 양평 메기수염축제는 2018년 6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95일간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곱다니길 55-2 봉상리와 밤나무숲 자연휴식지의 수미마을 일원에서 수미마을 365축제조직위원회 주최로 펼쳐진다. 환경특구,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양평의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여름 물놀이 행사에만 15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여름에 특히 인기가 높은 경기도 양평 수미마을에서 "신나는 여름캠프 <물맑은 양평메기수염축제>"로 컨셉을 잡고 신나는 여름축제를 진행하며, 자유이용권 형식으로 축제 참여가 가능한 양평메기 수염축제가 열린다. 여름철 가족여행은 가장 깨끗한 물맑은 양평메기수염축제로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찾아가자.

 

 

 

축제에서는 맨손으로 미꾸라지와 메기를 잡아보고, 독살로 물고기를 사냥기, 모래성 쌓기, 찜질, 물놀이 등 평소 도심에서 즐길 수 없었던 강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축제에 참여하는 경우 시식용 어죽을 맛볼 수 있고, 물고기 사냥에 성공하여 물고기를 잡는 경우 가져가거나 요리코너에서 요리를 직접 만들어 먹거나 시식용 어죽코너에 나눔 기부를 할 수 있다.

 

 

 

농촌생활 체험에는 캠핑, 불꽃놀이, 바비큐 파티, 감자캐기 등이 있다. 현장 참여프로그램으로 아기돼지 잡기, 꽥꽥오리잡기, 곤충체험, 캠핑, ATV, 찐빵만들기, 옥수수따기 등도 있다. 비오는 날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물놀이체험에 수미레프팅, 산책코스, 먹거리체험으로 감자전, 막거리 등이 마련되어 있다.

 

 

 

뗏목을 타고 수중생태 탐험을 하기, 수륙양용마차 타고 갈대숲 탐방하기, 황토와 놀기, 모래와 놀기에는 모래성 쌓기, 모래그림 그리기, 모래 보물찾기, 모래찜질, 물싸움 놀이에 물대표, 물바가지, 물총 등이 있고, 자유 물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양평 메기수염축제가 펼쳐지는 양평수미마을은 각종 중앙일간지와 TV에 100회 이상 소개되었으며, 양평군지정 휴양마을사업자. 경기도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경기도 지정 체재형주말농장, 농어촌공사 지정 팜스쿨, 농림수산식품부 지정 녹색농촌체험마을, 정부에서도 지원해 주는 마을, 기업으로는 농심의 '수미칩'과 공동마케팅을 하고 있으며 남대문세무서, 행정안전부에서 자매경연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마을이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