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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부산 워터파크로 만나는 아쿠아펠리스워터파크, 스포원워터파크, 다대포해수욕장 워터파크

 

 

부산 워터파크로 아쿠아펠리스워터파크를 비롯하여 스포원워터파크와 다대포해수욕장 워터파크를 만나보자. 이번에 살펴볼 스포원워터파크와 다대포해수욕장 워터파크와 함께 만나볼 아쿠아펠리스 워터파크는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225 광안동에 위치하고 있다. 광안리 해변의 아름다움과 바다의 정열과 더불어 낭만이 넘치는 사계절 내내 38℃ 천연해수온천수를 사용하는 곳으로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즐기는 국내 최초의 비치 워터파크&찜질방&스파의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다. 부산불꽃축제의 명당으로 풍경과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는 좋은 위치의 온천 스파이다.

 

< 사진출처 아쿠아팰리스 워터파크 >

 

아쿠아팰리스 워터파크는 100m의 바디슬라이더와 실제 파도와 같은 즐거움을 주는 인공 파도풀,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가진 수치료 바데풀, 천연해수 온천수, 수중대포, 어린이 슬라이드, 유아슬라이드로 이루어진 25m 정규풀 수영장을 가지고 있다. 4종류의 파도를 체험할 수 있고 계곡유수풀이 있는 밸리웨이브풀, 한약재와 다양한 아로마를 이용한 패밀리 이벤트 스파, 인체 경락에 따라 다양한 수압 마사지의 바데풀, 아쿠아짐, 어벤쳐 슬라이드, 독수리 풍차 미끄럼틀, 자갈지압로 등이 있다.

 

< 사진출처 스포원워터파크 >

 

스포원워터파크는 부산 금정구 체육공원로 399번길 324 두구동에 자리하고 있는 스포원의 워터파크로 물놀이장과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다. 물놀이장은 7월 1일개장하여 8월 31까지이며, 성수기는 대인 15,000원, 소인 12,000원, 주말, 공휴일과 극성수기인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는 대인 18,000원, 소인 15,000원이다.  

 

 

 

 

 

스포원워터파크의 수영장은 저렴한 가격과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며, 인공해수풀로 눈이 따갑지 않고 눈을 뜨고 수영할 수 있으며, 물이 부드러워 보습에 효과적이다. 또한 냄새와 악취가 나지 않아 수영을 하기에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 수영강습, 아쿠아로빅 강습, 자유수영 등을 즐길 수 있다.

 

 

다대포해수욕장 워터파크는 부산 사하구 다대낙조1길 12 다대포해수욕장 내에 자리하고 있는 대규모의 가족형 워터파크로 엄천난 규모의 놀거리로 가득 찬 워터파크이다. 다대포 해수욕장은 낙동강 하구에 위치한 부산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이며,  다대포라는 이름은 크고 넓은 포구라는 뜻이다. 이 곳 해수욕장은 특이하게 낙동강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하구 부근에 자리하고 있어 수온이 따뜻하고 수심이 얕아 가족 단위의 피서지로 적합하다.

 

< 사진출처 부산문화관광 >

 

다대포해수욕장이 백사장의 총 면적은 5만 3000㎡, 길이 900m, 너비 100m이다, 1970년대에 해수욕장으로 개장한 이후에 매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장한다. 여름에는 국제 Rock페스티벌이 열려 백사장을 뜨겁게 달구과 매년 12월 31일이 되면 다대포 해넘이 축제가 열린다. 옛날에는 섬이었으나 낙동강 상류에서 밀려온 모래로 육지와 이어진 몰운대를 끼고 있어 휴양지로 천혜의 자연 조건을 지니고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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