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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아산 가볼만한곳으로 충남 아산의 절경을 감상해보세요

 

 

아산 가볼만한곳으로 아산 레일바이크를 빼놓을 수 없다. 아산 가볼만한곳인 아산레일바이크는 충청남도 아산시 도고면 아산만로 199-7 신언리에 자리하고 있다. 아산 레일바이크는 왕복 4.8km 구간으로 전국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1960년대말 시골 소도시 풍경을 그래로 간직하고 있으며,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 내내 색다른 전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운행시간은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주중에는 오후 6시, 주말에는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12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에는 1시간 일찍 문을 닫는다. 이용요금을 살펴보면 2인승은 개인 25,000원, 단체 25,000원이며 3인승은 개인 29,000원, 단체 26,100원, 4인승은 개인 33,000원, 단체 29,700원이다. 단체요금은 4인승기준 10대 이상 예약할 경우 적용받을 수 있다.

 

 

옛 도고온천역부터 출발하여 왕복 4.8km구간에서 사시사철 색다른 경험과 자연이 살아숨쉬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시원한 들판을 달린다, 사계절을 즐기면서 맑은 공기와 시원한 들판을 달리며 사계절의 색다른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봄에는 봄바람과 함께 노란 꽃망울 속으로 들어가며, 여름에는 초록의 물결을, 가을에는 황금 벌판을 가로질러 가고, 겨울에는 순백의 광야를 뚫고 지나간다. 아산레일바이크에서는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도록 일몰 탑승시간으로 추가했다.

 

 

 

 

레일바이크는 페달을 밟는 미니기차로 함께여서 더욱 즐겁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페달을 밟으며 달리는 점이 다양한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복선으로 구조가 되어있어 애용객이 몰려도 북전구조의 철길 때문에 상시 출발이 가능하다.

 

 

레일바이크 탑승 중 반환점을 지나 돌아오는 마지막 400m는 자동운행구간으로서 이곳에서는 페달을 밟지 않아도 바이크가 자동으로 움직이므로 힘들이지않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단 이곳에서는 앞 차와 20 이상간격을 유지하고 브레이크를 잡지 않아야 한다.

 

 

아산레일바이크에는 캠핑카내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며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카라반이 있으며, 장비 걱정 전혀 없이 가볍게 글램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며, 와이어를 설치하고 연결된 트롤라를 와이어에 걸어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스카이로드 등이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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