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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6월 여행지 추천으로 금원산 자연휴양림과 토함산 자연휴양림과 조령산 자연휴양림 탐방

 

 

7월 여행지 추천 장소로 금원산 자연휴양림과 토함산 자연휴양림, 그리고 조령산 자연휴양림 등으로 떠나보자. 이번 6월 여행지 추천 명소인 토함산 자연휴양림과 조령산 자연휴양림과 함께 살펴볼 금원산 자연휴양림은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금원산길 471-27 상천리에 자리하고 있는 복합산막콘도를 가지고 있는 휴양림이다. 옛날 이 산에 금빛나는 원숭이가 피해를 많이 주어 어느 도승이 원숭이를 잡아 바윗속에 가두었다는 금원암이 산허리에 있으며 해발 1,352m의 금원산에 자리하고 있다. 낙엽송 등 인공조림지와 천연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금원산 자연휴양림과 금원산 생태 수목원을 통합하여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로 조직을 개편했다.

 

 

금원산 자연휴양림의 주요시설로는 편의시설에 콘도식인 산림문화휴양관 12실, 방갈로식인 숲속의 집 12동, 숲속수련장 1동, 야영데크 90개, 매표소, 관리사, 주차장 등이 있으며, 체육시설로는 물놀이장, 어린이 놀이터, 체력단련시설 등이 있다. 위생시설로는 취사장, 화장실, 음수대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교유시설로는 야외교실, 수목표찰, 숲해설판 등이 있다.

 

 

토함산 자연휴양림은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 산 599-1 위치하고 있으며, 1997년 7월 12일에 개장을 하였으며 경주 3대 성산이 하나인 토함산 남쪽 기슭 깊은 계곡에 자리 잡고 있으며 소나무 등 침엽수림 외에 다양한 활엽수와 수목이 자생하고 있다. 천연원시림 안에서 산림욕과 보건 휴양을 할 수 있으며, 특히 활엽수 산림욕이 유명하다.

 

 

 

토함산 자연휴양림 내에는 5.18km의 등산로를 비롯하여 숲속의 완만한 경사면에 야영장이 있고, 숲속의 집, 삼림욕장, 전망대, 체력단련시설, 배드민턴장, 물놀이장, 할터, 씨름터, 산림욕장, 어린이놀이터, 캠프파이어장 등을 갖추었고, 임산물 판매장, 민속놀이마당 등이 있다. 근처에는 신라 경덕왕 때 김대성이 창건한 사찰인 불국사와 석굴암, 문무대왕릉, 감은사지, 보문관광단지 등 많은 문화유적과 관광지가 있다.

 

 

조령산 자연휴양림은 충북 괴산군 연풍면 새재로 1700 원풍리에 자리하고 있다. 1995년 1월 25일에 개장했으며, 충청북도 도청에서 관리하고 있다. 충청북도와 경상북도의 경계 해발 1,025m의 조령산 기슭에 있는 휴양림으로 군락을 이룬 노송과 참나무 외에 다양한 희귀수목이 분포된 울창한 숲이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해발 967m의 신선봉과, 해발 927m의 마역봉 사이를 잇는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며 15m의 기암절벽으로 쏟아지는 수목폭포가 있다.

 

 

조령산 자연휴양림에는 조령산까지 길고 짧은 몇 갈래의 등산로가 있다. 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임산물판매장, 삼림욕장, 정자, 야외무대, 야외교실 등의 시설이 있고 눈썰매와 물썰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사계절썰매장과 높이 5.3m, 너비 2.5m, 무게 44t의 거재하고 웅장한 휘호석이 있다. 주변에 수안보온천과 문경새재도립공원, 임진왜란 때 왜적을 막기 위해 쌓은 조령삼관문, 마역봉, 소옥폭포, 미륵사지, 송계계곡 등의 관광지가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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