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김해낙동강레일파크와 함께 국립김해박물관과 김해천문대를 여행하세요

 

 

김해낙동강레일파크와 함께 국립김해박물관과 김해천문대로 여행계획을 세워보자. 이번에 알아볼 국립김해박물관과 김해천문대와 함께 살펴볼 김해낙동강레일파크는 김해시 생림면 마사로 473번길 41 마사리에 자리하고 있는 레일바이크와 와인동굴이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철도테마파크로 낙동강 횡단 철교 위를 달리는 레일바이크와 김해시 특산물인 산딸기와인을 전시, 판매하는 와인동굴, 새마을호 열차를 활용한 열차카페, 철교 위에 올라가 석양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철교전망대 등이 조성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레일바이크는 왕복 3km의 낙동강철교를 가족, 연인과 함께 횡단하는 짜릿한 느낌과 감동이 있는 곳이다. 주행시 햇빛과 눈, 비 등의 피해를 고려하여 캐노피형으로 준비되어 있다. 추돌사고를 대비한 안전밸트, 유압브레이크, 흥격 흡수용 범퍼로 안전까지 고려하여 제작되었다. 와인동굴은 김해시 특산물인 산딸기 와인을 전시, 판매하는 곳으로 기존의 생림터널을 리모델링하여 활용하고 있으며, 캐릭터인 산딸기소녀 '베리'와 함께하는 포토존을 마련하여 빛의 터널과 트릭아트를 이용한 볼거리 등을 제공하고 있다.

 

 

열차카페는 운행되던 새마을호 열차 2량을 리모델링하여 카페로 조성, 철로 위를 달리는 열차 안에서 연인과 가족이 식사와 스낵을  즐기며 기차여행의 추억을 느낄 수 잇도록 꾸며져 김해낙동강레일파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낭만을 선사한다.  철교전망대는 철교를 활용하 전망대로 15m 높이의 철교 위에 올라가 탁 트인 주변경관을 볼 수 있다. 애질 무렵의 전망대를 바라보는 낙조는 왕의 노을리가로 불리며, 왕후의 노을로 불리는 분산성 노을과 마주하고 있다.

 

 

 

국립김해박물관은 김해시 가야의길 190 구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1998년에 설립되었으며, 가야 문화권의 유물을 집대성하여 시대별 문화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가야 문화의 이해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하여 건립된 고고학 전문 박물관이다. 건물 전체를 검은 벽돌로 외장하여 철광석과 숯의 이미지로 철의 왕국 가야를 상징적으로 표현하였으며 각종 복원 모형과 첨단 영상시설을 설치하여 가야 문화상과 유물의 용도를 한누에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사진출처 김해시청>

 

김해천문대는 김해시 가야테마길 254 어방동에 자리하고 있다. 전시동은 천체투영실과 전시실로 이루어져 있다. 천체투영실에는 지름 8m의 반구형 돔 스크린에 밤하늘의 별들을 재현해주는 영가시인 천체투영기가 있다. 계절별 별자리, 태양계 탐사 등 우주를 이해하는 데 도우이 되는 교육 영상물을 상영한다. 관측동은 천체망원경을 통해 사람들이 직접 누느로 별을 볼 수 있는 시설이다. 주 망원경인 대형 굴절망원경, 반사망원경을 비롯해 4대의 작은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다.

 

<사진출처 한국관광공사>

 

김해 여행지로 징영읍 봉하로 103-1 봉하마을은 봉화산 봉수대 아래에 있어 봉하마을이라 이름을 불렀다. 장유로 555 신문동의 김해 롯데워터파크는 신나는 물의 세계로 남태평양의 폴리네시아섬이 김해에 펼쳐진다. 가야테마길 161 어방동의 김해가야테마파크는 일상 문화휴식공간이며 체감형 테마파크로 김해 관광산업의 신성장 돌력이 된다. 가락로 93번길 26 수로왕릉, 삼문동의 장유대청계곡, 금관대로 1368번길 7 김해연지공원, 진영읍 봉하로 129 노무현대통령생가 등이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