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산 진달래 축제와 함께 창원미더덕축제를 방문해보고 이름이 재미있는 소쿠리섬까지 둘러보자. 이번에 살펴볼 창원미더덕축제와 소쿠리섬과 함께 알아볼 천주산 진달래 축제는 제23회 고향의 봄 천주산 진달래축제로 2018년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창원 북면 천주산 일원에서 만날 수 있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초청가수 공연, 진달래 체험부스, 산신제, 백일장 및 사생대회, 사물놀이, 시민노래자랑 등으로 구성하여 천주산 진달래축제위원회 주최로 개최된다.

 

< 사진출처 창원시청 >

 

천주산 진달래 축제의 진행계획은 2018년 4월 14일 10시부터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천주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초청가수 공연, 태권도 시범, 시민노래자랑 예선이, 2018년 4월 15일에는 10시부터 진달래 체험부스 운영, 사물놀이 11시에 진달래축제 개회식, 지역동아리 단체공연 및 숲속음악회, 마술공연, 시민노래자랑 결선, 초청가수 공연, 가요제 시상, 행운권 추첨 및 폐회 등의 순으로 이어진다.

 

 

창원미더덕축제는 2018년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의 창원서부수협 광암위판장 옆에서 펼쳐진다. 2006년부터는 일제 강점기에 명맥이 끊겼다가 1995년부터 진동 민속 문화 보존회가 재현하기 시작한 불꽃 낙화축제와 통합하여 '불꽃 낙화&미더덕축제'라는 명칭으로 축제를 개최하였다. 2011년부터 다시 창원 진동 미더덕축제로 개최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는 축제이다. 맛의 즐거움과 영양 가득한 웰빙 미더덕축제를 즐겨 볼 수 있는 기회이다.

 

 

 

 

1999년 미더덕이 양식 품종으로 지정된 이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특산물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이에 특산물인 미더덕과 주름 미더덕인 오만둥이의 판매를 촉진하고 홍보하기 위한 한 방안으로 창원미더덕축제를 기획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2005년에 마산 미더덕 축제라는 명칭으로 처음 개최되었고 매년 4월에 축제를 열고 있다. 미더덕은 고혈압에 탁월한 효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노화방지, 항암치료에도 효과적이어서 건강에 좋고 맛도 일품이다.

 

 

쿠리섬은 창원시 진해구 명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소고도라고도 불리며 물이 깨끗하고 수심이 깊지 않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소쿠리 섬은 민간 어원설에서 소쿠리를 닮은 지형이라는 의미에서 나온 것으로 한자로는 궤도로 표기하고 있다. 소쿠리와 삼태기가 꼴이 비슷하여 삼태기 궤를 쓴 것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소쿠리섬은 육지인 진해구 명동의 신명 마을에서 남서쪽으로 1.5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는 비교적 규모가 큰 무인 도서로 과거 멸치잡이 어민들이 한 때 거주하여 섬의 북쪽 해안에는 멸치잡이와 멸치 가공을 위하여 어민들이 지어놓은 임시 가건물이 여러 곳에 있다. 해마다 여름이면 멸치 건조 작업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간조 시 남쪽의 곰섬 사이에 바닷길이 열려 걸어 다닐 수 잇으며 자연환경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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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창원때기 2018.04.10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원미더덕축제는 취소되었고.
    14일 진동에서 불꽃낙화 축제만 한답니다.

    • 시골영감 2018.04.10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미더덕 등 패류에서 마비성 패류독소가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됨에 따라 미더덕축제는 취소되었으며 불꽃낙화축제만 진행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경남 창원시 진동면 일대는 전국 미더덕의 60%를 생산하는 주산지이기도 하는데 아무쪼록 문제가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