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수목원을 비롯하여 진주랜드와 진주 청곡사로 여행코스를 계획해보자. 이번에 알아볼 진주랜드와 진주 청곡사와 함께 살펴볼 경상남도 수목원은 진주시 이반성면 수목원로 366 대천리에 자리하고 있는 수목원이다. 경상남도 수목원은 국내외의 다양한 수종을 전시해 자연학습, 학술연구, 유전자 보존 및 건전한 산림 문화공간을 제공할 목적으로 1993년 4월 5일 도립 반성수목원으로 개원한 뒤, 2000년 2월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었다. 산림박물관, 전문수목원과 부대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2001년 7월 개관한 산림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에 4개의 전시실과 자연표본실, 생태체험실을 갖추고 있다.

 

< 사진출처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 >

 

전문수목원은 침엽수원, 낙엽활엽수원, 상록활엽수원, 화목원, 야생초화류원, 수생식물원, 생울타리원, 성인장원, 장미원, 유실수원 등 16개 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대시설로는 팔손이, 월계수, 커피나무 등 120여 종이 식재된 돔형 온실을 비롯해 야생동물원, 전망대, 임간학교, 산림욕장, 주차장, 체력단련장 등이 있다. 그 밖에 자연을 체험하고 숲을 배울 수 있는 숲속의 교실, 명상의 숲, 이야기 숲 등이 있다.

 

 

진주랜드는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번길 112-6 판문동에 자리하고 있는 진양호가 보이는 진주 유일 복합테마파트이다. 진양호 바로 앞쪽에 위치한 진주랜드는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그 만큼 한가하고 아기자기해서 놀이기구를 마음껏 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람들이 적게 모이는 만큼 추억을 남기기 위한 사진을 찍기에도 편리하고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진주랜드 바로 앞에 진양호 동물원이 있다. 진양호동물원은 진주시 판문로 84 판문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호랑이, 사자, 곰, 독수리, 수리부엉이 원숭이 등의 55종 300여 마리의 동물들이 살고 있다. 진주랜드나 동물원은 진양호공원에 자리하고 있으며 진양호 공원에는 전망대, 가족쉼터, 삼림욕장, 자동차극장 등의 위락 휴게 공간이 들어서 있다. 우약정, 양마산팔각정, 남인수동상, 이재호노래기념비, 망향비, 충혼탑 등의 시설물이 갖추어져 있다. 전통예술회관, 상락원, 호텔 등이 있다.

 

< 사진출처 청곡사 >

 

진주 청곡사는 금산면 월아산로 1440번길 갈전리에 자리하고 있는 신라 헌강왕5년인 872년에 도선 국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2000년부터 중수하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대웅전 건물의 특징은 앞이 화려하고 뒷면은 간결하며 부처님은 서부 경남에서 제일 크고 섬세하게 조성되어 있으며 엽경전, 칠성각, 나한전 등이 있다. 15동의 건물이 있으며 많은 성보가 있는 옛스런 사찰이다.

 

< 사진출처 청곡사 >

 

청곡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인 해인사의 말사로 대둥전 앞에는 신라말, 고려 초의 3층석탑과 1722년에 조성된 석가모니불을 중시으로 청곡사 영산화괘불탱이 있다. 사찰 입구에는 목조제석천대범천의상이 있다. 청곡사 내 불교문화박물관에 소장하고 있는 영산회상 괘불탱화는 겸재 정선과 동시대에 살았던 조선 수기 대표적 불화승 의겸이 10명의 화승과 함께 제작하였으며 석가모니 불상의 위엄있는 자태 옆에 부드럽고 인자한 표정의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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