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벚꽃축제를 살펴보고 전주 자만벽화마을과 함께 전주 경기전과 전주 오목대 등으로 여행계획을 세워보자. 이번에 만나볼 전주 자만벽화마을과 경기전, 오목대와 함께 살펴볼 전주벚꽃축제는 전주동물원에서 개최한다. 동물원은 오후 6시에 끝나는데 벚꽃축제를 시작하게 되면 야간개장을 시작하여 밤까지 즐길수있다. 야간 개장시 조명은 아래에서 위로 쏴주는 조명들로 잘 배치를 구상하여 아름다운 벚꽃 야경이 되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 동물원 구경을 마치고 난뒤에 벚꽃을 찾아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것이다.

 

 

전주 자만벽화마을은 전주시 완산구 교동 50-158에 자리하고 있다. 전주 한옥마을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산언덕에 고즈넉이 자리한 곳이다. 승암산 능선 아래 무수히 많은 가옥이 촘촘히 들어서 있는 이곳은 원래 한국전쟁 때 피난민들이 하나둘씩 정착하면서 형성한 평범한 달동네였다. 2012년 녹색 둘레길 사업의 일환으로 골목길 40여 채의 주택 곳곳에 벽화가 그려지면서 유명해졌다. 자만동금표와 옥상 정원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전주 동물원은 전주시 덕진구 소리로 68 덕진동에 자리하고 있다. 지방동물원 중 가장 오래된 동물원으로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에 이어 세번째 규모로 1978년 6월 10일에 개원하였다. 호랑이, 사자, 곰, 하마, 기린, 들소, 코뿔소, 낙타, 인도왕뱀 등 대형동물을 많이 기르고 있다.

 

 

 

전주 동물원에는 두루미, 희귀동물인 눈표범과 페르시아표범, 천연기념물 수달을 포함해서 포유류, 파충류, 조류, 어류 등의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동물원 한가운데에는 넓은 잔디밭을 개방하여 가족단위의 휴식공간을 마련하였고 인근에 덕진공원과 축구장, 배구장 등 운동시설을 갖춘 체련공원이 있다. 주변에 덕진공원, 조경단, 전주향교, 경기전, 전동성당, 한벽루 등의 관광명소가 들어있다.

 

 

전주 경기전는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가 102에 자리하고 있는 조선시대의 전각으로,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봉안한 곳으로 왕조의 발상지라 여기는 전주에 세운 전각이며 세종 때 붙인 이름이 경기전이다. 경기전의 경역은 정전과 조경묘로 나뉜다. 정전은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봉안한 곳이며, 조경묘는 태조의 22대 조이며 전주이씨의 시조인 신라 사공공 이한 부부의 위패를 봉안하기 위하여 영조 47년인 1771년에 지은 것이다.

 

 

전주 오목대는 전주시 완산구 교동 산 1-11에 자리하고 있다. 오목대는 고려시대 때 이성계가 왜군을 무찌르고 돌아오던 길에 자신의 5대조인 목조가 살았던 곳에 들러 승리를 자축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오목대에는 '태조가 머무른 장소'라는 뜻의 고종 황제의 친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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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3.14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시골영감 2018.03.19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동물원에서 만날 수 있었던 벚꽃축제는 더 이상 펼쳐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본문 내용에 오류가 있으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