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왕벚꽃축제 2018 행사와 함께 용두암과 용두암 해수랜드, 그리고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을 살펴보자. 이번에 살펴볼 여행인 제주도 용두암과 용두암 해수랜드, 제주 민속자연사박물관과 함께 만나볼 제주왕벚꽃축제는 매년 4월초에 제주시 전농로와 제주대학교 입구 등지에서 제주시 주최로 펼쳐진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 벚꽃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곳으로 화려한 왕벚꽃과 함께 새봄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왕벚꽃은 화사하고 탐스러우며, 더디 피지 않고 2~3일 사이에 확 빠른속도로 집중해서 피어난다. 제주시 전농로거리를 비롯해 광령리 무수천에서 항몽유적지 사이의 거리, 제주대학교 진입로가 벚꽃길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제주왕벚꽃축제의 올해 일정은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았으며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인 3월 30일쯤 만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용두암은 제주시 용담2동에 자리하고 있는 용연 부근의 바닷가에 용머리의 형상을 하고 있는 자연명소이다. 바위의 높이는 약 10m에 이르며, 제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승지이다. 바위의 모습이 용의 머리와 닮았다 하여 용두암이라고 한다. 화산용암이 바닷가에 이르러 식어 해식을 받아 형성된 것으로 보이며, 용이 승천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전설을 담고 있다.

 

 

용두암 해수랜드는 제주시 서해안로 630 용담3동 1006-3에 자리하고 있으며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청정 바닷물을 이용하는 해수사우나와 찜질방에서 내려다 보이는 바닷가 절경은 모든 이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즐겁게 할 것이다. 야자수로 뒤덮인 넓은 주차장과 정암파크의 시원한 폭포까지 곁들여 있으며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가지고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곳이다. 제주시 해안도로의 시원한 바닷가의 전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시 삼성로 40 일도2동에 자리하고 있다. 제주만의 독특한 민속 유물과 자연사적 자료를 수집 보전하여 후손들에게 전승하기 위해 1984년에 개관하였으며 초가를 본뜬 1층 건물 1동에 4개의 전시실과 1개의 시청각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130석의 좌석과 슬라이드, 비디오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전시실에는 자연사 자료 9,000점, 민속 자료 3,200점 등 모두 1만 2,000여 점의 자료를 갖추었는데 전시품은 민속유물뿐 아니라 동식물 생태 및 지질에 관한 자연사 자료까지 모아놓았다.

 

 

전시실은 크게 민속, 자연사, 해양 분야로 구분하여 구성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자연사 전시실에는 제주의 생성과정, 토양과 암석, 동식물의 박제 등을 갖추어 놓았다. 민속 제1, 제2전시실에는 제주의 무속, 풍물 등 민속과 제주 사람들의 일생, 생업 기구 등을 갖추어 놓았다. 해양종합전시관은 해양 생물 등을 전시하고 있다. 특별전시실은 제주 출신이나 제주에 연고가 있는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마련되어있다.  

 

 

사라봉공원은 제주시 사라봉동길 74 건입동에 자리하고 있는 해발 148m의 사라봉에 조성된 공원으로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절경을 이룬다. 해질 무렵의 낙조는 옛부터 이름을 알리고 있었으며, 봉우리에 오르면 제주항과 제주시가 한눈에 들어온다. 산책로와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사라봉 동남쪽 기슭에는 모충사가 있으며 경내에는 일제강점기의 의병항쟁기념탑, 순국지사 조봉호기념탑, 김만덕할망기념탑이 들어서 있다. 김만덕은 의녀로 1700년대의 극심한 흉년에 자기 재산으로 도민들을 구제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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