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가볼만한곳으로 전주 자만벽화마을과 함께 전주동물원과 전주 막걸리골목, 그리고 국립전주박물관과 천주교 전동성당 등으로 떠나보자. 전주 한옥마을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위치한 전주 자만벽화마을은 다양한 스타일의 벽화를 보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다. 전주동물원은 지방에 있는 동물원으로는 유일하게 호랑이와 사자, 기린, 하마, 들소 등의 동물을 다수 보유한 곳이며 전주 막걸리골목에서는 푸짐한 인심을 느낄 수 있다. 국립전주박물관과 천주교 전동성당도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이다.

 

 

전주 자만벽화마을은 전주시 완산구 교동 50-158 의 산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오목교 난간 보수 및 도색, 벽화작업 등을 통해 화려하게 새 단장을 했다. 골목길 주택 40여채 곳곳에 따뜻하고 생동감 있는 꽃을 테마로 한 동화, 풍경 등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반영해 갤러리 벽화를 조성해 삶과 추억이 깃든 골목길로 재생시켰다. 자만마을은 한옥마을, 오목재, 이목대 등과 함께 문화재 탐방 코스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벽화를 탐방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 사진출처 전주동물원 >

 

전주동물원은 전주시 덕진구 소리로 68 덕진동에 자리하고 있다. 1978년 6월 10일에 개원하였으며 지방동물원 중 가장 오래된 동물원이다. 호랑이, 사자, 곰, 하마, 기린, 들소, 코뿔소, 낙타, 인도왕뱀 등 대형동물을 많이 기르고 있으며 희귀동물인 눈표범, 페르시아표범, 수달을 포함해서 포유류, 파충류, 조류, 어류 등의 동물이 있다. 동물원 한가운데 넓은 잔디밭을 개방하여 가족단위 휴식공간을 마련하였으며 인근의 덕진공원과 체육공원이 있다.  

 

 

 

전주 막걸리골목은 전주시 완산구 삼천 2동에 자리하고 있다. 막걸리 골목에 있는 막걸리 집들은 750ml들이 막걸리 3병이 들어가는 한주전자를 시키면 기본 10가지가 넘는 상에 가득한 안주를 푸짐하게 만들어 나온다. 저렴한 가격에 놀라면서도 또 한번 놀라고 만다. 이 많은 안주를 다시 리필해 준다는 것에 놀라게 된다. 집집마다 약간은 다르나 기본적으로 전을 비롯하여 두부김치, 게장, 꼬막 등 단품 요리로도 손색이 없는 안주가 제공된다.

 

 

국립전주박물관은 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 249 효자동에 자리하고 있다. 전북 지역에서 출토된 선사시대와 마한, 백제 시대의 문화재가 주류를 이루며, 불교미술품, 도자기, 금속공예품, 역사민속자료 등이 있다. 1층은 고고실과 기획실, 2층은 민속실과 미술실로 구성되어 있다. 고고실에는 청동기시대의 유물이 중심을 이루며, 미술실에는 불상을 중심으로 한 불교관계 공예품과 자기류 및 회화가 전시되고 있다. 옆에는 2002년에 개관한 전주역사박물관이 자리하고 있다.

 

< 사진출처 전동성당 >

 

천주교 전동성당은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51 전동에 자리하고 있다. 1791년 한국 교회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 권상연의 순교 현장이었으며, 1801년 호남의 사도 유항검과 동료 순교자들의 능지처참과 참수를 지켜보았던 성곽의 돌을 성당 주춧돌로 사용한 것은 순교지이면서 신앙의 요람임을 드러내기 위함이었다. 축성식은 1931년으로 23년이란 시간이 걸린 대역사였다. 호남지방의 서양식 근대건축물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것의 하나로 평지의 성당으로는 대구 계산동 성당과 쌍벽을 이룬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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