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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대관령 눈꽃축제가 펼쳐지는 평창과 함께 동계올림픽 개최지역 관광지를 알아보세요

 

 

대관령 눈꽃축제가 펼쳐지는 강원도 평창과 강릉, 그리고 정선에서 이번 동계올림픽 경기가 치뤄질 예정이다. 대관령 눈꽃축제와 함께 이들 지역에서 가볼만한 여행지를 함께 살펴보자. 먼저 대관령 눈꽃축제는 2022년 1월 21일부터 2022년 1월 30일가지 2월 22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35-6 횡계리에서 펼쳐진다. 눈 꽃과 얼음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낭만적인 환상의 세계에서 체험과 모험, 동심의 세계를 만낄 할 수 있다. 평창 대관령은 적설량이 풍부한 700m의 고원지대의 대자연의 은빛설원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아시아의 알프스이다. 코로나 19 증가세로 주시하고 있다.

 

< 사진출처 대관령스키역사관 >

 

 

대관령 스키역사관은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점프대 내 메인스타디움에 자리하고 있다. 스키의 역사와 발전과정은 물론 전통스키 및 국제스키대회 입상자들의 장비와 상장, 상패 등을 전시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스키장은 1953년 대관령에 건설된 대관령스키장이고, 대관령 스키장이 지금의 용평스키장의 모태가 된다. 정상에서 횡계리까지 해발 700m의 완만한 경사지를 이루는 대관령은 겨울에 눈이 많이 내려 스키장으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 사진출처 의야지바람마을 >

 

의야지 바람 정보화마을은 평창군 대관령면 사부랑길 8 횡계리에 자리하고 있는 체험마을이다. 의야지 바람마을은 하늘아래 첫 동네로 논촌관광체험 우수마을이다. 치즈, 딸기잼 만들기 체험, 4륜오토바이, 감자체험, 양목장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상품 및 삼양 대관령목장의 아름다운 풍경 속으로 빠져들어갈 수 있는 봄이면 바구니에 산나물이, 여름이면 양동이에 민물고기가 가득하고, 가을이면 감자랑 배추가 넘치며, 겨울이면 황태의 행렬이 펼쳐져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간직한다..

 

 

 

대관령 눈꽃축제가 펼쳐지는 평창을 비롯하여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개최되었던 지역인 강릉과 정선으로도 여행을 떠나보자. 평창올림픽은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평창에서 개폐회식과 대부분의 설상 경기가 개최되었으며, 강릉에서는 빙상 종목 전경기가, 정선에서는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가 개최되었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는 2018년 3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개최되었다. 92개국 2,833명이 참가하여 15개 종목 102개 경기가 있었다.

 

 

 

강릉 커피거리는 강원도 강릉시 창해로 17에 조성된 거리로 국내 지방자치단체 단위에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커피 축제가 열린 곳이다. 1세대 바리스타인 커피 명장, 커피 박물관, 커피 거리, 키피공장, 바리스타 아카데미 등 다양한 커피 콘텐츠를 구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커피 전문점 대부분이 로스팅을 하는 로스터리 카페로 성업 중인 명실상부한 커피도시이다. 강릉 커피를 맛보기 위한 여행상품으로 강릉커피테마투어가 사계절 지속되고 있다.

 

 

 

정선 병방치 스카이워크는 정선군 정선읍 북실리 산 105 에 자리하고 있으며, 바람도 쉬어가는 그곳 정선 병방치 스카이워크에서는 시원한 바람과 하나가 된다. 해발 583m의 절벽 끝에 길이 11m의 U자형 구조물을 까마득한 벼랑 밖으로 돌출시키고 바닥은 투명한 강화 유리로 마감을 하였다. 강화유리보호를 위해 덧신을 신어야 한다.발밑에서는 동강의 풍경이  아찔함과 함께 나타난다. 아리힔는 자연과 하나가 될수 있는 꿈과 같은 공간으로 스카이워크, 짚와이어, 로프웨이, 통합 IT시스템, 부대시설로 로데리아, 커피숍, 빨라쪼 아이스크림, CU편의점 등이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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