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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반디랜드와 함께 무주 리조트 눈썰매장과 머루와인동굴과 백련사로 떠나보세요

 

 

무주리조트 눈썰매장과 함께 전북 무주에서 가볼만한 반디랜드와 머루와인동굴, 그리고 백련사를 알아보자. 이번에 살펴볼 반디랜드와 백련사, 머루와인동굴과 함께 가볼만한 여행지인 무주리조트 눈썰매장은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만선로 186 심곡리의 무주리조트 내에 자리하고 있다. 무주리조트의 어린이나라에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겨울레포츠 퍼레이드인 눈썰매가 엄마 아빠와 함게 즐거운 추억 여행을 더하기위해 넓은 설원 속에서 가족 사랑이 더욱 더 깊어지는 것을 느끼며 모두가 동심이 가득한 눈썰매를 즐긴다. 눈썰매 요금은 대인은 15,000원, 소인은 13,000원이다. 

 

어린이나라 눈썰매장의 이용시간은 주간 9시부터 17시까지, 야간에는 18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한다. 36개월에서 초등학생은 낮은코스 썰매장만 이용이 가능하다. 아름다운 백마를 타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회전목마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낭만의 세계로 온 가족이 함께 사랑스럽게 동심의 세계로 찾아가 사랑을 더해갈 수 있다. 만선정류장 앞에 자리하고 있으며 동계 기간은 휴장한다. 어른도 어린이가 되는 동심의 세계로 야구연습장에서 시원한 홈런을 날려보자, 공이 방망이에 맞을 때마다 들리는 시원스러운 소리와 함께 실력도 늘어난다. 500원 동전을 사용한다.

 

 

< 사진출처 무주머루와인동굴 >

 

무주머루와인동굴은 무주군 적상면 산성로 359의 북창리에 자리하고 있다. 무주 적상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는 머루와인동굴은 일년내내 13~18℃를 유지하고 있어 와인이 발효되고 숙성되는 온도가 알맞아 좋은 와인을 만들 수 있고 숙성시켜 보관하기에 알맞은 곳이다. 각종 와인도 판매하고 치즈도 판매하고 와인 족욕도 체험할 수 있다. 무주 수양발전소 건설시 굴착작업용 터널로 사용하던 곳으로 머루재배 농가에게 희망과 자부심을 주고자 무군군에서 2007년에 임대하여 리모델링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산머루 재배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활성화, 내방객에게 감동, 관광 무주 이미지,

 

 

무주머루와인동굴은 길이 579m중 290m를 사용하고 있으며 높이 4.7m, 넓이 4.5m이다. 차가우면서도 따뜻하며 연 평균온도은 13~14℃로 와인 숙성, 저장, 판매를 사며 시음, 시식, 입장권으로 음료를 제공한다. 입장요금은 개인 2,000원, 단체는 20인 이상 1,800원이다. 와인족욕은 2013년 5월 14일에 오픈하였으며 입장권 매표는 와인동굴내부 현장 입장권 발권, 요금은 성인 3,000원, 취학 전 아동 만7세 미만은 2,500원이다. 머루와인동굴, 와인하우스, 오크하우스, 법면상단 와인병, 와인족욕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무주 반디랜드는 무주군 설천면 무설로 1324의 청량리에 위치하고 있다. 아름다운 청정지역에 자리잡은 무주반디랜드에는 무주 반디별 천문과학관, 통나무집, 반딧불청소년수련원, 곤충박물관, 청소년 야영장, 반딧불이 연구소, 야외물놀이장, 사계절 썰매장이 있는 체험학습교육공간이다. 무주반디랜드에는 국내 최대의 희귀 곤충을 만나는 곤충박물관에는 반딧불이를 비롯한 이천여종 만칠천여마리의 전세계 희귀곤충 표본과 고생대와 신생대의 화석이 전시되어 있다.

 

< 사진출처 무주반디랜드 >

 

유리로 만들어진 온실에서 이백여종의 열대식물에서 나비를 만나보는 생태온실, 누워서 우주를 보고 자연을 감상하는 돔 영상관에서 반딧불이 및 곤충들의 세계를 재미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감상 할 수 있는 반딧불이 친구가 반갑게 맞이하는 3D입체영상실, 반디보고 별을 보는 반디별 천문과학관, 나무향을 맡으며 휴식을 취하는 통나무집, 청소년들이 마음껏 기상과 나래를 펴는 청소년수련원, 자연과 함께하는 최고의 공간 청소년야영장, 자연에서 배우고 학습하는 반딧불이연구소, 언제 어느때나 찾으면 새로운을 느끼는 반디랜드 등이 있다.

 

< 사진출처 백련사 >

 

무주 백련사는 무주군 설천면 백련사길에 위치하고 있는 사잘이다. 숲소리, 바람소리, 물소리가 천년의 향기와 함께하는 휴식형 백련사 템플스테이 이다. 예로부터 덕이 많아 넉넉한 산, 너그러운 품으로 보듬어주는 산, 덕유산 자락에서 가족과 함께 1박 2일 혹은 2박 3일의 자유로운 산사체험으로 힐링을 만들어보자. 숙소인 방사는 가족, 단체, 개인 남여 구별하여 제공되며, 세면장과 화장실, 샤워장 등의 청결 유지에 힘쓰고 있다. 한국전쟁 통에 온 절이 불타버리는 바람에 몇몇 부도를 빼곤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굽이굽이 이어지는 구천동계곡의 자연과 옛 스님들의 흔적을 더듬어 보자.

 

< 사진출처 백련사 >

 

매표소에서 백련사까지 평탄하게 이어져 6km의 구천동 계곡을 따라 1시간 30분을 걷다보면 백련사 일주문에 도달한다. 구천동 계곡은 맑고 시원한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1시간 30분이 전혀 지루하지 않다. 가벼운 산책을 즐기는 가족단위의 산행에는 최고의 코스이다, 도시의 편한 생활에서 산사의 불편함으로 편안함을 찾고 싶은 사람들과 산사의 스님들의 생활을 체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산사의 생활을 권해본다. 백련사 가는 길은 골골이 펼쳐지는 구천동계곡의 경치를 즐기며 걷는 산책의 길, 덕유산의 너른 품에서 수행자들이 걸었던 옛 길을 되밟아 사색의 길로 들어서 보자.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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