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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경기도 화성 여행 추천! 제부도 물때시간표 확인 필수! 국화도, 하피랜드, 온천여행까지~

 

 

경기도 화성 여행으로 제부도 물때시간표를 꼭 확인해보고 국화도, 그리고 하피랜드, 월문온천에 대해서 살펴보자. 이번에 알아볼 제부도 물때시간표와 국화도, 하피랜드와 함께 살펴볼 화성 월문온천은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버들로 197전길 5 월문리에 자리하고 있다. 경기도 화성의 월문온천은 옛부터 등고산 암자에서 자연용출샘이 있어 피부병과 관절염에 특효가 있어 목욕을 하여 병을 고쳤다는 이야기가 전해저 내려오는 곳이다. 지하 700m의 암반에서 올라오는 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류형 천연온천수로 물이 부드럽고 자극이 적어 비눗물의 거품이 잘 일며 피부에 탄력을 주어 매끄러워지는 효과와 머리결이 촉촉하고 부두러워지는 특성을 지니고 있는 온천수이다.

 

< 사진출처 월문온천 >

 

월문온천은 교통이 편리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온천수와 숯사우나, 옥사우나, 한방안개사우나 및 옥탕, 냉탕, 열탕, 이벤트탕, 드림탕등을 즐기며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등고산이 주위를 둘러싸고 있어 등산과 삼림욕을 즐길수 있으며 화성8경의 비경과 서해의 선창포구, 낚시터, 골프장이 인접하여 가족과 함께 나들이 하기에 좋은 곳이다. 월문온천수의 효능으로는 신경통, 류마티스 관절염, 알레르기성 피부염, 부인병, 당뇨병, 성인병, 외상 후유증에 효능이 있다고 한다.

 

 

제부도는 경기도 화성시 서산면에 자리하고 있으며 서산면 송교리 해안으로부터 서쪽으로 약 2km 떨어져 있다. 서해안은 수심이 얕고 사빈이 발달하여 해수욕장으로 개발되었는데, 썰물 때에는 간석지를 통하여 동쪽 해안이 육지와 이어진다. 모세의 기적으로 잘 알려진 바닷길이 하루에 두번 열리는데 포장이 되어 있어 자동차로 통행할 수 있다. 놀이동산인 제부랜드가 있으며 레져와 체험을 종합한 제부레져랜드와 놀이동산을 운영하는 비치랜드등 두개의 랜드가 있다. 

 

제부도를 방문하기에 앞서 꼭 확인해야되는것이 제부도 물때시간표이다. 제부도 물때시간표는 화성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성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도서교통정보에서 물때시간표를 확인해볼 수 있다. 기상상태에 따라 바다가 열리는 시간이 30분정도 편차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하니 이런점까지 감안해서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다. 제부도 바닷길을 보러오는 사람들을 위해 제부도 공영주차장도 마련되어 있다.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꼭 지정된 장소에 주차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피랜드는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시청로 888 율암리에 자리하고 있다. 하피는 이집트 나일강에 있는 물의 여신을 의미한다. 온천 스파시설과 허브공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레저시설로는 스파시설은 이집트 풍의 워터파크, 찜질방, 숯가마, 허브공원에는 허브공원, 허브매장, 헬스클럽에는 스크린골프, 퍼터 연습장, 개인연습타석을 운영하고 있다. 온천수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설을 준비하여 가족들과의 행복한 휴식처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피랜드는 지하 800m에서 끌어올린 100% 천연 온천수를 사용하고 있다. 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 온천으로 칼슘, 칼륨, 철, 중탄산 등의 유익한 광물질이 많아 신경통, 관절염, 류마티즘, 근육통, 부인병, 혈액순환 장애, 피부질환, 만성피로와 스트레스 해소 등에 많은 도움이 된다. 온천사우나, 24시간 찜질방내에 참숯가마, 불한증막, 소금불가마, 스톤테라피, 황토불가마, 아이스방 등의 웰빙시설들이 갖추어져 있다.  

 

 

국화도는 화성시 우정읍 국화리에 자리하고 있다. 경기도에 속한 섬이지만 충청남도 당진군 석문면 장고리항에서 배를 타고 20분 거리에 있다. 조선시대에 유배지였던 곳으로 동쪽 해안은 바위투성이이고 북쪽 해안에 조개껍데기와 모래가 섞인 해수욕장이 있다. 섬 주위에 고둥이 널려 있어 아무나 딸 수 있으며 맛이 뛰어난 김, 우럭, 바지락 등이 많이 난다. 500m거리에 걸어갈 수 있는 토끼섬과 매박섬이 있으며 주변에 왜목마을, 대호방조제, 난지도해수욕장, 영랑사가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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