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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겨울 당일치기 여행으로 대구 스파밸리와 온양온천, 지리산온천랜드를 가보세요

 

겨울 당일치기 여행으로 대구 스파밸리와 함께 온양온천과 지리산온천랜드를 살펴보자. 이번에 알아볼 온양온천과 지리산온천랜드와 함께 가볼만한 겨울 당일치기 여행 장소인 대구 스파밸리는 달성군 가창면 가창로 891에 자리하고 있는 사계절 종합 워터파크이다. 온천시설 및 사우나 시설로 2003년에 오픔했으며 스파밸리 1층에는 헬스클럽, 기념품, 판매점 등이 있고 2층 바데풀, 키즈풀, 삼합체험실, UK-Ball찜질방, 패스트푸드, 굴찜질방, 수면실 등이 있다. 4층의 대온천탕에는 음양오행탕, UK-Ball사우나, 황토수면실, 노천탕, 음이온체험방 등이 있고 야외워터파크 파도풀, 유수풀, 워터슬라이드에는 바디슬라이드, 튜브슬라이드 등이 있고, 수구풀, 다이빙풀, 노천탕 등이 있다.

 

 

대구 스파밸리의 온천사우나 음양오행탕은 건강에 이롭고 신체리듬을 향상시키는 여러 종류탕으로 조성되어 있다. 동양의학의 방법과 선인들의 오랜 생활속 경험에서 우러난 민간요법의 방법으로 자연계에 충만해 있는 자연에너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조합된 건강온천욕 시스템이다. 대나무탕, 천초탕, 향나무탕, 뽕나무탕 등이 있다. UK-Ball사우나는 기를 방출하는 초자연 신물질인 UK-Ball은 음양오행의 조화를 바탕으로 노폐물 및 독소를 제서하고 피부미용, 체형관리, 혈액순환, 신진대사 촉진에 효과적이어서 상쾌한 기분으로 사우나를 즐길 수 있다.

 

 

온양관광호텔 대온천탕은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대로 1459에 자리하고 있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의 하나로 온도 44~57℃, pH 9.0 의 알칼리성 단순천이다. 백제 때는 온정, 고려시대에슨 온수, 조선시대 이후에는 온양이라고 불리워왔다. 조선시대에는 태조, 세종, 세조 등 여러 왕이 이곳에 순행하였고, 세조는 신천이라는 이름을 내렸으며, 영조, 정조도 이곳과 인연이 깊었으며 온궁이라는 별장을 두었다고 한다.

 

 

온양온천의 탕원은 깊이 150 m 내외의 3개소로 천량이 풍부하다. 단순천으로 탄산수소나트륨, 황산마그네슘, 탄산칼륨, 규산, 황산칼슘 등이 함유되어 있어 거친 피부, 신경통, 위장병, 빈혈, 혈관경화즈, 부인병에 효험에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인근에는 현충사를 비롯하여 충무공기념곽, 민속박물관, 보관사, 백려암 등 문화재, 사적, 경승지가 많아서 관광 휴양객들의 발길이 사계절 항상 이어지고 있다.

 

 

지리산온천랜드는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로 261의 관산리에 자리하고 있다. 지리산 온천관광특구내에 있는 최대의 온천 숙박 시설로 2011년 4월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노천 온천 테마파크를 비롯해 대온천장, 찜질방 등을 갖추는 등 시설을 확충 정비하였다. 지리산온천랜드는 100% 천연 게르마늄 온천소만 사용하며 다른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은 천연 온천수만을 사용하고 있다. 게르마늄은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증강시켜 각종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지리산온천랜드의 노천온천테마파크의 기암 괴석 사이로 떨어지는 폭 100m, 높이 8~10m 의 폭포는 지리산온천랜드의 대표적인 자랑거리로 감탄사가 절로 터져 나오며 드라마의 촬영장소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지리산을 배경으로 하는 호텔이 함께 자리하여 편안하게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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