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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대전 핑크뮬리와 대전 유림공원 국화축제를 알아보고 익산국화꽃축제도 살펴보자

 

 

 대전 핑크뮬리를 볼 수 있는 곳은 로하스공원이다. 핑크색의 억새인 핑크뮬리는 최근 찾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관광명소가 되고 있다. 대전 핑크뮬리를 볼 수 있는 로하스공원을 들렸으면 대전 유림공원 국화축제도 찾아가보자.

 

대전 유림공원 국화축제는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축제로 2022년 10월 8일부터 2022년 10월 30일까지 유림공원, 온천공원 등 분산 전시한다. 제13회 국화전시회는 '국화꽃 향기에 서실어 묻는 너의 안부'를 주제로 13개 동에 국화 16만 본과 조형물 1,200여 점을 전시하게 된다. 분산전시로 유성구 곳곳에서 국화전시회를 즐길 수 있다.

 

 

< 사진출처 대전유림공원국화축제 >

 

연계행사로 도심 속 목장 나들이는 10월 8일부터 10월 9일까지, 청소년 나Be 한마당은 10월 12일부터 10월 14일까지, 별의별 페스티벌은 10월 15일에, 유성구 자원봉사대축제는 10월 29일에, 소규모문화공연은 축제기간에, 거리예술축제는 축제기간에, 유성국화마라톤대회는 10월 30일에, 사회적경제 한마다&로콜푸드 페스티벌은 10월 15일에,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는 2022년 10월 21일부터 2022년 10월 30일까지 세계유산도시 백제왕도 익산의 익산 중앙체육공원에서 펼쳐진다. 행복한 건강도시 익산에서 국화향기 물씬 풍기는 제19회 익산 천망송이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우수 국화작품으로 다륜대작, 현애, 분재를 전시하고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하여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국화차 등을 판매한다. 문화예술공연 및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한다.

 

 

국화는 익산의 시화로 불로장수 및 상서로운 영초로 시민 생활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청초한 아름다움과 그윽한 향기, 강한 번식력과 적응성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더, 시의 무궁한 발전과 진취적인 기상을 상징한다. 국화의 꽃말은 청순, 정조, 평화, 절개, 고결 등이며 색말은 백색은 성실, 진실, 감사이며, 적색은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 노란색은 실망, 짝사랑, 재산상의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사진출처 마산가고파국화축제 >

 

마산가고파 국화축제는 2022년 10월 29일부터 2022년 11월 9일까지 마산어시장 장어거리앞, 창동 오동동 일원에서 마산국화의 우수성 홍보 및 국화소비 촉진을 위해 개최된다. 플라워 카펫과 국화터널 등 14개 테마로 펼쳐질 예정으로 올해는 반려동물도 함께 할 수 있는 펫 빌리지도 조성된다. 국화축제에는 세계 최대 다륜대작 천향여심이 소원을 빌어줄 것이다.

< 사진출처 마산가고파국화축제 >

 

주요행사롤 개막식과 축하공연, 해상 멀티미디어 불꽃쇼, 국향대전 전시장에는 국화조형물 연출, 전시장은 10개 테마로 조성한다. 창동, 오동동 일원 국화거리 조성이 있고, 특별행사에는 연예인 공연, 국화산업 홍보관 운영, NC다이노스 야구단 공연 등이 있고, 신규프로그램으로 국화열차운행, 국화축제 웨딩사진 공모전, 물고기 잡기 체험 & 회 시식회, 어린이 미용체험, 기존 프로그램으로 전국 국화분재 품평회, 세계의 국기 거리, 가을밤 대형 유등 연출, 셀카 투어 등이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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