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즈쇼와 세미콘코리아, 그리고 하우징브랜드페어가 이번 1월 코엑스에서 펼쳐진다. 코엑스에서 펼쳐지는 여러 전시 중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맨즈쇼와 세미콘코리아, 그리고 하우징브랜드페어 모두 1월 중에 개최되어 이번에도 많은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유일 남성 전문 전시회인 맨즈쇼 2018 행사는 1월 12일부터 1월 14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세미콘코리아는 국내외 반도체 재료 및 장비 업체들이 참여하는 최대규모의 전시회이다.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펼쳐지게 된다. 하우징브랜드페어는 다양한 건축자재를 만날 수 있는 전시회로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진다.
< 사진출처 세미콘코리아 >
세미콘코리아 2018은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3일간 코엑스 A,B,C,D홀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반도체 재료 및 장비 업체들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전시로 올해 31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최신 반도체 재료 장비 및 관련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를 주축으로 반도체 기술 심포지엄, 마켓 세미나.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포럼, 표준 세미나 등을 통해 업계 최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계의 현재와 미래를 점검할 수 있는 실직적이고 전략적인 기회다.
< 사진출처 맨즈쇼 >
맨즈쇼 2018은 네오션게이트가 2018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코엑스 D홀에서 개최하는 남심저격 구루밍 축제이다. 남성들의 스타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뷰티 제품 전시 및 테스트장을 비롯해 국내 20대 남성부터 5~60대 중년 남성들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및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며 오토그루밍쇼 2018과 동시에 개최되어 자동차 액세서리에 대한 이해도 높아질 것이다.
맨즈쇼 2018은 남성 패션, 남성 화장품을 중심으로 남성소비문화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최근 그루밍족을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남성들의 소비문화를 돌아보고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지난해에는 80개사가 참여해 총 250부스가 마련된 가운데 3만여 명에 가까운 이들이 참가했으며 30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남성들이 참가해 변화한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을 알아볼 수 있었다.
< 사진출처 하우징브랜드페어 >
2018 하우징브랜드페어는 2018년 1월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 1층 전관인 A홀과 B홀에서 펼쳐진다. 하우징브랜드페어는 기술과 경쟁력 있는 친환경 건축자재를 소개하고 차세대주거문화의 트렌드를 선보이는 박람회이다. 레드존에는 가구와 인테리어, 홈패션, 욕실용품, 위생설비 등의 인테리어제품을 소개하고, 그린존은 친환경, 에너지 절약 제품을 보여주며, 방수와 단열재, 창호재, 냉난방 설비 등이, 블루존은 도시형 생활주택 등을 선보인다.
< 사진출처 하우징브랜드페어 >
인테리어가 경쟁력이다. 고급 건축, 인테리어 자재들의 향연이 시작된다. 가구와 인테리어에 홈패션, 욕실용품, 급수위생설비, 내외장 마감재, 타일, 마루, 지붕재 등, 조명, 전기 설비 등, 에너지 절약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에서는 방수단열재, 창호재, 조경재, 구조재, 냉난방, 환기설비 등이, 건축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 도시생활형 주택 & 전원주택에 주목하라 에는 주택설계시공, 전원주택, 가전, 홈시큐리티, 건설장비, 건축공구, 주택정보, 리모델링, 리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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