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대첩축제는 2017년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슬로건은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으로 정하여 해남군 우수영관광지, 진도군 녹진관광지, 울돌목 일원에서 3일간 전라남도, 해남, 진도군 주최로 펼쳐진다. 전통위령 프로그램에는 약무호남제례, 진도씻김굿, 해남오구굿이, 공연프로그램으로는 가을 열린음악회, 한산대첩축제 교류공연, 청소년 어울림 마당, 진도 해남군 대표 공연, 방송축하공연, 학생무대, 강강술래 경연대회, 초청공연이 있고, 해군의 홍보단 공연, 해상 퍼레이드, 수문장 교대식, 해군의장대 공연 등이 있다.

 

< 사진출처 명량대첩축제 >


출정퍼레이드는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장군과 호남 백성의 필사즉생 행렬을 주제로 해남 성문광장에서 진도대교, 진도 승전무대로 이어지며 해군군악재, 해군 의장대, 취타대, 이순신장군, 수사 및 수병, 해남군 14개 읍면 및 진도군 7개 읍면 주민 1,200여명이 참가한다. 출정식과 기념식은 명량대첩 기념, 해전 재현 시작 통고, 명량해전 7주갑 기념을 주제로 진도 승전무대에서 명량대첩 상황극, 명량해전 7주갑 기념식, 출정타고 등이 이루어진다.

 

< 사진출처 명량대첩축제 >


명량대첩해전재현은 명량대첩 대규모 해상 전투 재현으로 민관군이 함께 만들어 내는 명량대첩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울돌목 바다와 진도 승전무대에서 조선수군과 일본수군의 함정이 등장하며, 전 선박이 해전재현에 참여하며 연출 무대 위에서 스턴트맨의 근거리 전투 액션 연출과 일본 수군 선박에 화염 연출로 스팩터클한 해전재현이 진행된다.

 

 

승전퍼레이드는 명량대첩 승리를 재현한 조선수군이 승전을 기념하는 퍼레이드로 울돌목 바다에서 판옥선 13척이 진도 승전무대와 우수영 명량무대를 2회 선회한다. 7주갑 기념헌다에는 명량대첩 7주갑을 기념하고, 넋을 위로하며, 화합을 기원하는 주제로 진도 승전무대에서 헌다와 명량해전에서 울돌목 바다에서 쓰러져 간 넋을 달래고 한중일 3국의 평화와 밝은 미래를 기원하며 약속하는 평화의 헌화가 진행된다.

 

< 사진출처 명량대첩축제 >


평화의 만가행진은 명량해전 희생자를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위로하는 의식으로 대교관장, 진도대교, 우수영 성문광장, 지도대교의 노제, 대교관장으로 진행되며 명량해전으로 희생된 조선 및 일본수병, 의병의 원혼을 위로하고 행진과 노제를 진행한다. 강강술레 시연은 임진왜란 당시 전략적으로 사용된 강강술래 시연으로 진도 승전무대와 해남 명량무대에서 진행되며 임진왜란 당시 군사가 많아 보이도록 활용된 강강술래를 해남과 진도에서 동시에 시연하는 주민참여형이다.

 

< 사진출처 명량대첩축제 >


체험행사에는 혼, 충무공 이순신에 명량대첩 역사정복 스탬프랠리, 명량대첩의 발자취, 포토존, 충무공 어록쓰기 체험, 가면 만들기, 활쏘기, 해군 무기 및 복장, 충, 뱃성을 향하다에는 조선수군 재건로 걷기, 판옥선 만들기, 칼, 활 만들기, 생, 조상의 지혜에는 조선시대 저잣거리 체험, 짚풀공예 및 혼례복 입기, 울돌목 물살 및 판옥선 체험, 진도 북놀이 체험, 주선시대 의상 및 수군 복장 체험, 라, 명량을 즐겨라에는 명량! 어린이 인형극장, 벙튀기, 진도 자생화 화분 만들기, 깡통열차 타기.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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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골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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