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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바다미술제 2021최고의 해양미술축제로 만나는 10월 부산축제

 

 

바다미술제는 10월 부산축제로 만날 수 있는 행사로 2021년 10월 16일부터 11월 14일까지 30일간 펼쳐진다. 이번 10월 부산축제인 바다미술제는 부산 기장군 일광해수욕장에서 전시감독으로 인도 출신의 리티카비스와스를 선정했다. 비스와스 전시감독은 바다미술제 첫 외국인, 여성 전시감독인 동시에 역대 최연소 전시감독으로 주목을 받았다. 비스와스 전시감독은 감독 선정 공모에 제출한 전시기획에서부터 일광해수욕장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 사진출처 부산비엔날레 >

 

 

바다미술제는 1987년 88서울올림픽의 프레올림픽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시작되어 1996년까지 해운대 해수욕장과 광안리 해수욕장을 주요 개최장소로 활용하여 대중적이고 특색 있는 야외 전시를 지향하며 개최되어오면서 해양을 배경으로 하는 바다미술제는 지역의 자연환경 및 여건을 반영한 부산 미술의 독자적이고 특성화된 행사로 성장하였다. 2017바다미술제는 'Ars Ludens : 바다 +미술+유희'라는 제목으로 개최되었다.

 

< 사진출처 부산비엔날레 >

 

 

비스와스 전시감독은 전시기획서에 코로나로 다중집합이 어려운 시기에 대규모 장소보다는 상업적이지 않고 아담한 해수욕장을 선호하였고 해수욕장을 비롯해 하천, 다리, 공원과 포구에 형성된 어촌마을 등을 보유한 일광해수욕장은 본인이 기획한 전시공간으로서 적지라고 밝혔다. 조직위는 일광해수욕장은 기존 바다미술제의 형식에서 벗어난 다양한 전시방식을 모색하고 상대적으로 문화예술 콘텐츠가 부족한 지역에 예술적 활력을 불어넎는다는 취지와 잘 부합하고 있다.

 

 

 

비수와스 전시감독이 이끄는 2021바다미술제에는 부산 지역 작가를 포함한 국내외 20여 팀이 다양한 분야의 기관, 단체와 협력하여 작품을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비스와스 전시감독은 올해 전시의 방향에 대해 인간이라는 존재를 우리가 속한 자연과 분리된 개체로 보는 대신, 서로 관계를 맺으며 공존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이를 가로지르는 바다의 흐름을 성찰하고자 한다 고 소개 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인류 모두를 아우르는 무한하고 규정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긴밀히 살펴보려고 한다고 말하고 있다.

 

< 사진출처 부산비엔날레 >

 

 

2013 바다미술제는 With 송도 : 기억, 흔적, 사람 ( With Songdo : Remembrance . Marks. People ) 을 주제로 기억(과거) : 도큐멘타 존 구성으로 송도해수욕장 100주년과 바다미술제의 역사를 추억함, 흔전(현대) : 비치 뷰어 조성, 현재의 송도해수욕장과 바다미술제를 바라봄, 사람(미래) : 대화형 프로그램을 통한 바다미술제의 방향성 제기, 현대미술과 다양한 장르가 연계된 퍼포먼스 등과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대중들과 공유하는 장 마련 등으로 11개국 34점 전시.

 

< 사진출처 부산비엔날레 >

 

 

2011 바다미술제는 "송, 도'를 주제로 총 12개국 29점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Sea Art Fun Zone 의 프로그램에는 차와 음료와 미술잡지가 있는 닥밭골 북카페, 해변의 아름다움과 신청곡이, 토일요일의 저녁 시간의 라이브 공연, 추억의 DJ박스, 모래족각 체험의 모래놀이터, 추억을 만들어 주는 캐리커쳐 그리기, 사용한 음료 용기에 꽃씨를 심어 추억을 담아가는 컵엔꽃씨, 2011바다미술제의 추억을 담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이 있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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