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김해 낙동강 레일파크와 함께 김해 갈만한곳으로 가야테마파크 여행하세요

 

 

김해 낙동강 레일파크와 함께 김해 갈만한곳으로 가야테마파크 등을 알아보자. 화포천습지 생태공원과 생림오토캠핑장, 무척산 관광예술원 등과 함께 김해 갈만한곳인 김해 낙동강 레일파크는 경상남도 김해시 생림면 마사로 473번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과 철교와 자연이 어우러진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다. 김해 낙동강 레일파크는 레일바이크와 와인동굴이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철도테마파크로 낙동강 횡단 철교 위를 달리는 레일바이크와 김해시 특산물인 산딸기와인을 전시 판매하는 와인 동굴에 새마을호 열차를 활용한 열차카페와 철교 위에 올라가 석양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철교전망대 등이 조성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사진출처 김해시청 >

 

 

가야테마파크는 김해시 어방동 분산 정상부 일원에 조성된 제4의 제국 가야의 우수한 문화를 재조명하고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고 느끼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태극전, 가락정전, 왕후전 등 가야의 왕궁을 완벽하게 재현하고 스릴있는 모험의 공간인 가야무사 어드벤처와 뮤지컬 공연장, 카라반 캠핑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역사와 현대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다.

 

< 사진출처 김해시청 >

 

 

화포천습지 생태공원은 김해시 진례면 한림로 183-300에 자리하고 있으며 물과 흙과 생명이 숨쉬는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낙동강의 배후 자연습지이자 국내 최대규모의 하천형 습지로 노랑부리저어새와 큰 기러기를 비롯한 매우 희귀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생명의 땅이다. 계절에 따라 바뀌는 화포천 습지의 모습은 그 속에 살아 숨쉬는 생명의 신비함을 오감을 통해 체험하면서 느끼는 좋은 추억을 가슴에 담을 수 있는 곳이다.

 

 

 

생림오토캠핑장은 김해시 생림면 금곡로의 마사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용한 쉼터 같은 분위기로 바쁜 도심생활에서 벗어나 힐링을 꿈꿀수 있는 안식처로 자리하고 있다. 깨끗한 시설, 조용한 쉼터, 배려심 깊은 캠퍼의 3박자를 모두 갖춘 곳이라고 자랑하고 있다. 낙동강을 바라보고 작약산을 등지고 있는 생림 초토캠핑장은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예약을 하기가 쉽지 않아 사전에 준비가 필요하며 인근에 딴섬누리공원, 화포천 생태습지공원이 있어 더욱 좋은 곳이다.

 

< 사진출처 김해시청 >

 

 

무척산관광예술원은 김해시 생림면 안양로 358번길의 창암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 옛 농촌모습과 당시 생활상을 그대로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곳이다. 200년 전통의 조선시대 양반집 저택을 재현한 여러채의 한옥과 군불로 방안을 달군 예날식 찜질방을 체험할 수 있다. 200년 고택을 복원한 '낙선장', '다담헌' 등의 여러채의 가옥이 숙박시설로 꾸며져 있다. 방의 중간에 우물이 있는 방이 있으며, 오래된 민속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

 

< 사진출처 김해시청 >

 

 

김해가락오광대 탈 전승관은 김해시 생림면 안양로 44번길 52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통의 향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김해가락오광대 탈을 소재로 한 다양한 전통공예 체험을 할 수 있으며 20여종의 관련문화상품을 감상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김해지역의 향토문화를 알리고 전통기술을 후대에 널리 전승하기 위한 곳으로 김해지역 전통문화의 향기가 숨쉬는 김해가락오광대 탈 전승관을 찾아보자.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