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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광주 워터파크인 월드드림랜드와 함께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 펭귄마을을 여행하세요

 

 

 

광주워터파크로 가볼만한 월드드림랜드와 함께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 펭귄마을 등을 살펴보도록 하자. 광주 워터파크인 월드드림랜드와 광주 펭귄마을과 함께 알아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2015년 11월에 개관한 아시아 문화에 대한 교류, 교육, 연구 등을 통하여 상호이해를 증진하고 아시아 각국과 함께 동반성장하고자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이다.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의 참여자들이 연구, 창작, 제작의 단계를 수행함에 있어 경계를 가로지르며 자유롭게 화합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통합적인 플랫폼의 역할을 한다. 수집된 연구물과 자원등을 활용하여 제작된 결과물로 전시, 공연, 교육, 축제, 기타 행사들을 펼친다.

 

< 사진출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는 민주평화교류원은 국내외 교류를 통하여 수집한 몬화자원들을 황용하여 공연, 전시, 어린이 콘텐츠 등으로 탄생시킨다. 국제레지던시를 통해 전 세계 예술인들에게 연구와 창작의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창작자들의 상상력이 현실이 될 수 잇도록 지원한다. 어린이문화원에는 어린이체험관, 유아놀이터, 어린이도서관, 어린이극장, 어린이창작실험실, 어린이 콘텐츠연구개발실 등이 있다. 국내 최대 어린이 문화시설이며 아이들은 무한한 상상력을 펴칠 수 있다. 

 

< 사진출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문화정보원에는 라이브러리파크, 극장, 대강의실, 국제회의실, 아시아문화연구소, 아시아문화아카데미가 있으며 아시아문화자원을 연구, 수집하고 그 자료와 콘텐츠를 라이브러리파크를 통해 체험, 열람할 수 있는 곳이다. 문화장조원에는 복합전시관, 창제작센터, 하늘마당, 그랜드캐노피 등이 있으며, 인문, 예술, 첨단과학이 결합된 융복합 콘텐츠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랩기반의 콘텐츠 차제작 공간과 전시 콘텐츠의 상상력을 실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예술극장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이 무대에 오르며 자유롭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혁신적인 공간이다. 아시아문화광장은 한국의 전통 기왓집 같이 중앙의 넓은 마당을 말한다. 낮이면 안개분수가 흩뿌리며 추억을 남기게 하고 밤이면 LED창에서 형형색색 아름다운 빛을 뿜어내어 근사한 광경을 만들어 준다. 비스듬한 경사를 이루고 있어 큰 무대를 설치하면 모두가 어울리는 축제를 하기에 좋은 공간이다. 

 

< 사진출처 월드드림랜드 >

 

 

광주 워터파크인 월드드림랜드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풍영로 83 월곡동의 우석빌딩에 마련된 2300평 규모의 놀이문화공간으로 4층에 PC존, 푸드존, 키즈까페, 찜질방이 있으며, 5층에 수영장, 사우나, 커피전문점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하주차장 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옆 건물인 태백산맥 2층에 주차하면 더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 사진출처 광주펭귄마을 >

 

 

광주 펭귄마을은 남구 천변좌로의 양림동에 위치하고 있는 양림동 근대문화마을에 들어서 있는 추억의 물건들이 가득한 곳이다. 펭귄마을은 입구에서부터 추억을 되살릴 수 잇는 찌그러진 고무신, 한 짝밖에 없는 고무털신, 옛날 텔레비전 등 70~80년대 물건들이 빼곡히 채워져 있다. 이곳은 과거에 화재로 다 타버린 집들을 치우고 버려진 물건들을 가져와 동네 벽에 전시하기 시작했던 것이 현재까지 이어져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어르신들의 뒤뚱뒤뚱 걷는 모습이 펭귄이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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