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여행지로 하니랜드와 한국근현대사박물관, 그리고 금강산랜드를 알아보자. 파주 한국근현대사박물관과 금강산랜드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파주 여행지인 파주 하니랜드는 파주시 조리읍 장곡리의 국도 1호선인 통일로변에 인접해 있으며 삼면은 녹음 짙은 산으로 둘러쌓여 있고 다른 한 면은 광활한 호수를 끼고 있어 자연의 품 속에 파묻힌 듯한 곳으로 가족단위의 휴양에 잘 어울리고 즐거움과 낭만이 모험을 마음껏 즐길수 있는 아름다운 놀이동산이다. 수도권 북부지역 최대규모의 레저시설을 갖춘 곳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 사계절 모두 다른 느낌을 주는 놀이공원을 찾아보자.
하니랜드의 시설로 워터파크는 성인풀과 유아풀, 물잔디썰매로 나누어져 있으며, 싱그러운 자연의 산림욕, 선텐, 수영을 즐길 수 있다. 놀이시설에는 눈놀이동산, 점핑스타, 키드라이드, 풍선타기, 훼밀리자동차, 꼬마기차, 하늘열차, 회전목마, 우주비행선, 개구장이 버스, 미니카이킹, 박치기차, 팡팡코끼리, 바이킹, 입체영상관이 있다. 부대시설로는 식물이랑 동물이랑, 이벤트장, 팔각정, 보트선착장, 미니골프장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해 놓고 있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은 파주시 헤이리마을길 59-85에 자리하고 있다. 한국 근현대 100년의 생활사를 조명한 시대적 배경으로 한일합방, 6.25 한국동란, 1960년대 전후의 생활상을 보면서 상상하기 어려운 한국 근현대사를 이해할 것이다. 그리고 그속에서 역사를 배우고 새로운 아이디어나 창의력을 얻어갈 것이다. 우리가 살아온 지난 세기의 역사와 생활사를 통해 이 나라를 짊어지고 나가야할 젊은이들이 지금 우리가 이룩한 대한민국을 잘 지켜나가야 할 것이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풍물관은 1960년대 전후 도시를 재현하여 저잣거리 골목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구성 전시되어 있다. 문화관은 1960~1970년대 "학교가는 길"추억체험관으로 국민학교와 고교졸업반이 있다. 추억관은 소중한 추억의 소장품전으로 생활용품을 보면 미래를 예측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숨겨져 있다. 역사관에는 학국 정치 역사 100년의 사료전으로 격동의 순간에서 꿈의 대한민국으로의 역사가 들어있다. 대한제국, 김구 주석, 이승만 대통령 등 역대대통령과 시대의 사업들이 전시되어 있다.
금강산랜드는 파주시 월릉면 도감로 130에 위치하고 있으며 2만여 평의 대규모 부지에 다양한 레저 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하 최고 1020m에서 풍부하게 공급되는 게르마늄 광천수를 모든 시설에 공급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안락하게 휴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기실 두 있는 최고의 공간으로 도약하기 위해 서비스를 강화하고 다양한 시설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금강산랜드의 워터파크는 슬라이드, 유수풀, 파도풀 등의 액티브한 설비를 갖춘 야외 워터파크와 유아용 풀장, 성인용 풀장을 겸비한 실내 워터파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족, 친구, 연인들이 소중한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글램핑장은 천연 잔디위에 펼쳐지는 새로운 최고의 시설로 자연과 함께하며, 골프연습장은 1층 24타석, 2층 24타석 등 총48타석으로 북향으로 조성되어 하루종일 최적의 환경에서 편안한 연습이 가능하며 방문하는 모든사람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다고 자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