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6월 서울축제로 서울드럼페스티벌과 서울국제도서전, 그리고 한국축제박람회가 있다

 

 

6월 서울축제로 만나볼 수 있는 축제는 서울드럼페스티벌과 서울국제도서전, 한국축제박람회 등이 있다. 서울국제도서전과 한국축제박람회 등의 박람회와 함께 6월 서울축제인 서울드럼페스티벌은 2020년 지난해에는 8월 21일부터 8월 22일'까지 2일간 중구 세종대로의 서울광장에서 서울특별시 주최로 온라인으로 펼쳐졌다. 1999년부터 개최되어왔으며, 시민들이 관람하고 참여하는 사람들의 수가 차츰 많아지고 있는 서울시 대표축제이다. 도심형 전문공연예술축제로 국내외 유명 타악 아티스트를 초청하여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라인업으로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2021 서울드럼경연은 초등, 중등, 고등, 일반인  아마추어, 세미프로 드러머 참여 경연 대회로 온라인예선, 현장 결선을 거쳐 시상 및 메인공연이 이루어진다. 메인 행사는 국내외 유명 타악 아티스트 초청 공연이 있으며, 전시 & 체험으로 드럼 및 서울드럼페스티벌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장 구성이 있고, 서울광장 전체를 '드럼 및 타악기'로 꾸며진 전시.체험장으로 조성한다.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며 아티스트 공연 뿐만 아니라 드럼 전시, 체험 등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수 있는 다양하고 풍부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서울국제도서전은 2017년 6월 14일 부터 18일까지 5일간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의 COEX A홀, B1홀에서 대한출판문화협회 주최로 개최된다. 성인 5,000원, 대학생 3,000원 입장요금이 있다. 국내 유일의 국제출판협회 공식 국제도서전이며 터키와 캐나다가 각각 주변국과 스포트 라이트 컨트리로 참여하고 있으며 책의 도시 서울에서 열리는 출판인들의 네트워크 장소이자. 국제교류 비즈니스의 장인 복합문화 공간이다.

 

 

 

서울국제도서전은 6개의 섹션으로 국내관, 국제관, 아동관, 네트워크 라운지, 출판콜로키움, 예술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전시, 특별 기획전, 출판전문세미, 책 문화 행사로 저자와의 만남, 북 콘서트 등이 있다. 서울국제도서전은 부스를 운영하는 출판사들이 자사의 출판 브랜드와 신.구산 도서를 단 기간에 독자들에게 알리고, 출간 도서에 관한 독자들의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마켓이라는 생각과 평가가 이어지면서 참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축제박람회는 2017년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코에스 C홀에서  동아일보, 태널A, 동인앤컴 주최로 펼쳐지며 성인 5,000원이며 사전등록시 무료이다. 국가유공자, 장애인, 미취할아동, 65세이상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한국축제박람회는 축제와 관련된 공연콘텐츠 마켓과 축제운영 시템, 그리고 이벤트 산업과의 교류를 통해 국내 축제산업의 질적 향상과 새로운 문화산업으로의 방향을 제시한다.

 

 

 

한국축제박람회는 축제에 관한 모든것이 모여들어 박람회 참가혜택이 주어진다. 동아일보 기획특집을 통해 전국에 소개되며, 활발하고 개성넘치는 축박이의 SNS채널을 통해 참가축제 홍보가 지원된다. 축박이네 뉴스페터에 축제가 소개되며, 서포터즈를 통한 축제 바이럴마케팅을 지원하게 되고, 축제전문 커뮤니티를 구축하여 상호교류 지원이 가능하다. 체험행사 및 공연 , 축제산업 신기술 발표회 등의 행사를 통해 특설무대, 사전홍보, 연장 안내방송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