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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순천 낙안온천, 순천 갈만한곳으로 100% 천연 온천수를 사용하는 온천

 

순천 낙안온천은 순천 갈만한곳으로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조정래길의 금전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다. 순천 갈만한곳인 순천 낙안온천은 지하 830m에서 분출되는 pH8~9로 강알칼리성이라 피로와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을 수 있는 효과가 좋다고 한다. 순천 낙안온천의 온천수는 유황, 게프마늄, 칼륨 등 무기물들이 풍부하여 피부미용에도 좋다. 낙안온천에서는 어떠한 정수시설도 사용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 순수한 100% 천연 온천수만을 사용한다고 자랑하고 있다.

 

 

낙안온천의 시설 규모는 대지 5.860㎡, 연건평 2,120㎡, 지하1층 지상 3층으로 주요시설로는 1층 남탕, 2층 여탕, 3층 식당, 녹차탕, 옥상 전망대, 야외 휴식처가 있다. 온천 전망대에 올라서면 낙안을 굽어 볼 수 있어 바라보는 풍광에 몸과 마음이 편안해 진다.

 

 

낙안온천의 영업시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으며 온천이용요금은 일반은 초등학생 이상으로 6,000원, 어린이는 7세미만으로 4,000원, 단체는 20인 이상 5,500원이다.

 

 

순천 낙안온천의 특징은 양이온인 나트륨과 음이온인 중탄사이 결합한 중조천에 목욕을 하면 피부의 지방을 분해 시켜주므로 비만치료 및 물리 치료에 적합한 물로 평가되어 프랑스나 독일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중탄산 나트륨 온천이다. 게르마늄이 함유되어 있어 체내의 바이러스를 억제시키는 인테페론을 증가 시키므로 항암 및 노폐물을 제거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온천수에 포함되어 있는 유황은 피부각질을 연화용해하고 말초 모세혈관 및 각종 동맥을 확장시켜주므로 피부 질환 치료에 도움을 주며, 알카리성 온천수로 피로할 때 산성에 가까운 몸을 온천욕을 즐기면 몸이 알카리성으로 바뀌면서 피로가 회복되고 체내지방을 제거 하는데 도움이 된다.

 

 

보석과 백선토사우나 및 녹차온천탕은 폴리페놀 성분의 발암억제작용과 탄니성분의 피부수축작용, 비타민 C의 미백효과 성분인 에센스가 게르마늄 유황과 어우러져 각질제거 및 피부탄력을 유지시키는데 뛰어난 효험이 있는 국내 최초의 온천 녹차탕으로 피부의 촉촉함이 3~4일간 지속되는 특성이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