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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양평딸기체험축제, 국내 3월 여행지에서 건강과 재미 모두 따가세요

양평딸기체험축제는 국내 3월 여행지로 좋은 곳으로 양평군내 농촌체험마을에서 양평군 관광진흥과 주최로 펼쳐진다. 양평딸기체험축제는 1월부터 이미 시작했지만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날 국내 3월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양평딸기체험축제는 비타민이 풍부한 맛있는 딸기도 맛을보고 건강도 챙기고 딸기도 따갈 수 있는 딸기체험과 마을에서 준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이다. 양평군내의 15곳의 농촌체험마을에서 마을별로 진해되는 프로그램으로 사전에 예약이 필요하다.

 

 

 

양평은 대한민국의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의 1.4배 면적으로 넓은 터를 잡고 있으며 용문산을 비롯해서 여러개의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 싸고 있는 고장이다. 남한강, 북한강이 양평을 휘감고 흐르고 있어 절경을 이루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풍광을 만날 수 있기에 발길을 양평으로 돌리고 있다.

 

 

 

양평딸기체험축제를 하고있는 마을은 여물리체험마을, 옹달샘꽃누름마을, 질울고래실마을, 보릿고개마을, 별내마을, 마들가리마을, 가루매마을, 산수유꽃마을, 숲속의명품마을, 모꼬지마을, 유기농마을, 뚱딴지마을, 쌍겨리마을, 동오리체험마을, 소리산마을, 산음달밭마을 등이 있다.

 

 

양평딸기체험축제 행사내용에는 양평 농촌체험마을 체험프로그램과 딸기요리 경연대회가 있으며 시식평가도 할 수 있다. 비닐하우스에서 친환경 딸기를 직접 다서 먹어볼 수 있으며 딸기를 활용한 퐁듀와 돈가스 등도 맛볼 수 있다. 트랙터마차를 타거나 인절미 떡 매치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다. 마을별로 프로그램이 다를 수 있으며 예약을 할때 잘 살펴보아야 한다.

 

 

 

딸기축제 이외에 양평의 축제에는 3월에 양평단월 고로쇠축제, 4월에 양평 산수유 한우 축제, 5월에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7월에 세미원 연꽃문화제, 7,8월경 양평 워터워 페스티벌, 10월에 양평 물소리길 걷기축제, 10월에 양평한우&친환경농산물축제, 11월에 양평 김장 문화제, 12월에서 2월에 물맑은 양평 빙어축제 등이 있다.

 

 

 

양평갈만한곳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토종야생화의 들꽃수목원, 허브의 풀향기허브나라. 휴양타운인 용문산관광지, 전통사찰인 용문사, 용문면 연수리의 상원사, 용문산의 주봉인 백운봉 시슬게 자리잡은 사나사, 깨끗한 자연과 숲인 서후리숲, 포니월드 체험목장, 산나물 두메향기 등이 있으며 계곡으로는 명달, 벽계, 사나사, 상촌, 석산, 수입리, 연수리, 중원계곡 등이 잘 발달하고 있어 아름다움을 마음속에 안겨준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