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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평창에서 동강레프팅, 백룡동굴 탐사, 산악오토바이, 패러글라이딩까지

 

2018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에서 동강레프팅과 백룡동굴 탐사, 패러글라이딩, 산악오토바이 등을 즐길 수 있다. 동강레프팅과 백룡동굴 탐사, 산악오토바이, 패러글라이딩 등을 즐길 수 있는 평창에는 이 밖에도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다. 2018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원도 평창으로 미리 여행을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는 대관령면 솔봉로에 자리하고 있으며 대관령의 청정한 아름다움이 한 눈에 들어오는 스키전망대와 모노레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크로스컨트리 경기장, 바이애슬론 경기장, 스키역사박물관, 18홀 대중제 골프장인 알펜시아 700골프클럽이 있다. 해발 700m 대관령 대자연 속에서 동계스포츠와 레저, 교육이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관광지이다.

 

 

동강스카이라인은 미탄면 마하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깨끗한 동강의 절경을 만끽하며 와이어에 몸을 맡기면 자연과 하나가 된다. 어름치마을에서 굽이쳐 흐르는 동강과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계곡과 산의 경치가 수려하며 천연기념물 259호 어름치가 서식하고 있는 청정자연이다. 천연기념물 제 260호 백룡동굴을 탐사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코리아레저스쿨은 대관령면 경강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계올림픽이 여리는 평창 스키리조트에서 패러글라이딩과 스키 스노보드를 강습과 체험을 할 수 있다. 국내 유일의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패러체험, 겨울에는 우리나라에서 제일큰 스키장인 용푱과 아펜시아에서 장비대여와 수준높은 강습이 진행된다.

 

 

래프팅은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고 당일 안전교육만 확실하게 전수 받으면 물 따라 흐르는 바람의 싱그러움과 거칠게 흘러 떨어지는 급물살을 몸소 체험하는 스릴을 동시에 맛볼 수 있어 한본 경험한 사람이라면 또다시 찾게되는 중독성이 있는 레포츠이기도 하다. 동강의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미탄 진탄나루, 뇌운계곡, 금당계곡, 스릴을 즐기려면 수향계곡 등이 있다.

 

 

산악오토바이는 네 바퀴가 달려있으며 12세 이상이면 30분의 간단한 훈련만으로 쉽게 운전할수 있다. 평창에서 산악오토바이를 체험할 수 있는 지역은 오대천근교의 진부체험장이다. 진부체험장에는 초급수준의 그린코스, 중급자들에게는 해발 1300m의 산정상을 체험할 수 있는 블루코스, 중급이상으로는 안전요원의 안내로 오지체험인 블랙코스, 전문 동호회는 봉산리코스가 있다.

 

 

스키, 스키보드를 은빛 대자연을 질주하는 짜릿한 쾌감을 얻으려면 겨울이 길고 추우며 국내에서 강설량이 가장 많은 평창이 최적지이다. 평창의 리조트들은 우수하고 다양하며 편리한 첨단시설을 갖추고 있어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첫 손가락을 꼽는 곳이다. 겨울 레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멋진 추억과 낭만 그리고 사랑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 평창이다.

 

 

패러글라이딩의 2인1조로 하늘을 날으는 텐덤비행은 당일 바로 비행을 할 수 있다. 숙련된 교관과 함께 비행하며 전문조종자의 지시에 따라 함께 이륙 타이밍을 맞춰 이륙을 하게 되며 날아오른 다음 조종은 교관에게 맡기고 승객은 편안하게 앉아 하늘 풍경을 감상하며 즐기면 된다. 마치 새가 되어 날으는 배행체허을 잊지 못할 추억이 될것이다. 정암산과 발와산에 페러글라이딩이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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