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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당진 왜목마을 해넘이 해맞이축제 2021 당진 가볼만한곳에서 새출발하세요

 

당진 왜목마을 해넘이 해맞이 축제는 당진 가볼만한곳으로 매년 12월 31일부터 다음해 1월 1일까지 열리는 행사이다. 당진 가볼만한곳인 당진 왜목마을 해넘이 해맞이 축제는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왜목길의 왜목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당진 왜목마을 해넘이 해맞이 축제는 매년 10만명이 다녀가는 우리나라의 3대 해돋이 명소중의 하나이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일출명소를 살펴보면 정동진 해돋이축제와 해맞이 부산축제, 울산 간절곶 해맞이축제, 제주성산일출축제, 경포대 해돋이축제 등이 있다) 2021년 당진 왜목마을 해넘이 해맞이축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당진 가볼만한곳인 왜목마을의 일출은 동해의 일출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하고 서정적인 일출로 유명하며 해넘이 감상과 관광객 노래자랑, 가수 초청공연 등의 해넘이 행사를 시작으로 자정에는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에 이어 소원성취 달집태우기가 진행된다.

 

 

해맞이축제가 열리는 왜목마을은 당진군에서 가장 북쪽 해안에 위치해 있으마 반도처럼 북쪽으로 불쑥 솟아 나와 있고 이 솟아나온 리아스식 해안의 지형 덕분에 서해안이지만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바다속으로 발려들어가는 듯한 일몰이 장관을 이룬다. 마을 뒷산이 석문산 정상에 오르면 일물의 웅장한 광경을 더 즐길 수 있다.

 

 

왜목 밤하늘을 수놓을 불꽃의 향연이 펼쳐지며 새해가 밝아오면 일출 감상, 떡국 나눔 행사 등으로 해돋이 행사는 마무리 된다. 사진으로 추억을 간직하고 싶다면 일몰은 석문각에서 사진 촬영을 하는 것이 좋고 일출은 왜목마을 선착장과 오작교를 찾아 촬영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왜목마을 일출사진의 배경인 장고항은 포구의 모양이 장구를 닮았다고 장고항이라고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촛대바위를 넣어서 찍는 행운은 겨울이면 가능하다고 한다.

 

 

당진 왜목마을 해넘이 해맞이축제와 더불어 당진 갈만한곳을 살펴보자. 당진 지역 주변 관광지로는 삽교호, 함상공원, 해양테마과학관, 왜목마을, 도비도, 난지도, 장고항, 성구미, 솔뫼성지, 서해대교, 아르로잰드, 아미미술관, 필경사 차브민 관광농원,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한진포구 등이 있다.

 

 

당진에서는 당진 갈만한곳으로 당진 9경을 정해서 홍보하고 있다. 1경부터 살펴보면 왜목일출과 서해대교, 난지섬해수욕장과 제방질주(방조제), 솔뫼성지와 도비도해양체험, 함상공원과 아미망루(아미산)등이 있다. 삽교호 관광지는 광광명소인 서해대교를 비롯하여 수산물시장, 함상공원, 해양테마과학관, 친수공간, 놀이등산 등이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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