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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물맑은 양평빙어축제, 혼자 여행하기 좋은곳인 양평 가볼만한곳

 

물맑은 양평빙어축제는 양평 가볼만한곳으로 혼자 여행하기 좋은곳이기도 하지만 친구와 연인, 가족들과 여행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양평 가볼만한곳인 물맑은 양평빙어축제는 양평군 수미마을 도토리골 저수지와 양평군 단월면 덕수리 백동낚시터에서 매년 12월 말 경에서 부터 다음해 2월 중순까지 펼쳐진다. 얼음상태에 따라 행사기간이 변동될 수 있다. 

 

 

양평 가볼만한곳인 수미마을은 2007년 농촌체험마을을 시작한 이래로 100회가 넘게 TV방송 및 중앙일간지에 소개가 되어왔으며 365일 계절별 축제가 열리는 테마마을로 도시인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가족의 행복한 추억을 남겨 드리는 것으로 목적을 삼아 운영하고 있는 1월부터 2월까지 얼음이 어는 기간동안 양평빙어축제가 열린다.

 

 

수미마을에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다. 빙어낚시, 달고나만들어먹기, 군밤구워먹기, 얼음썰매타기, 수미찐빵만들기, 빙어튀김먹기 등의 푸짐하고 다양한 체험거리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 가족과 함께 겨울여행을 찾은 아빠들은 눈덮힌 얼음 위에서 북극 순록이 되어 아이들 썰매를 끌어주면서 멋진 아빠의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축제이다. 조용히 앉아 빙어낚시를 해보는 것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혼자 여행하기 좋은곳이기도 하다. 

 

수미마을과 더불어 양평 가볼만한곳인 백동낚시터는 1994년에 개장한 자연휴식처로 시원스럽게 펼쳐진 낚시터의 풍경과 상류에 오염원이 없는 1급 계곡수가 모여들어 봄, 여름, 가을에는 붕어, 잉어, 향어, 메기 등으로 낚시꾼들을 유혹하고 있으며 겨울에는 빙어낚시와 함께 썰매, 팽이 등의 놀이들로 한 겨울의 추억을 만들어 가슴에 한 가득 담아갈 수 있는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이다.

 

 

 

양평빙어축제 백동낚시터에서는 수미마을과 마찬가지로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빙어낚시, 달고나만들어먹기, 군밤구워먹기, 얼음썰매타기, 수연날리기, 빙어튀김먹기 등의 푸짐하고 다양한 체험거리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 연인과 함께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어 보자.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라면 빙어회와 막걸리로 동심으로 하나되는 추억을 만들어 보자.

 

 

 

양평빙어축제는 주민들이 합심하여 물맑은 양평빙어축제를 찾을 가족과 연인, 단체들을 맞이 할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따끈한 오뎅과 군밤을 즐길 수 있으며 점심식사로 부녀회에서 맛있게 끓인 떡국과 빙어튀김, 빙어회무침을 즐길 수 있다. 양평빙어축제상품 중 한정예약을 받고 있는 체험 패키지상품을 예약을 하면 별도의 추가 비용없이 아침부터 오후 집에 갈때 까지 농촌의 순박한 인심과 함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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