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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1월 가볼만한곳으로 영월동강 겨울축제, 상주곶감축제, 거창금원산얼음축제로 떠나보세요

1월 가볼만한곳으로 영월동강 겨울축제와 상주곶감축제, 거창금원산얼음축제가 있다. 1월 가볼만한곳인 세가지 축제는 각각 다른지역에서 열린다. 영월동강 겨울축제는 강원도에서, 상주곶감축제는 경북에서, 거창금원산얼음축제는 경남에서 펼쳐진다. 각각의 축제를 살펴보고 이번 1월 가볼만한곳으로 여행을 다녀와보길 추천한다.

 

 

영월동강겨울축제는 12월부터 1월까지 펼쳐지는 축제로 이번 겨울 축제 일정은 아직까지 확인할 수 없는 상태이다.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의 동강둔치 일원에서 영월군 주최로 펼쳐졌다. 올해도 비슷한 시기에 축제가 개최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영월동강겨울축제 때는 겨울축제 핵심인 얼음낚시 체험이 진행되는 것이 중요한 문제이다.

 

1월 가볼만한곳인 영월동강겨울축제는 지난해에 '씽씽! 신나는 겨울, 영월의 추억'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으며 겨울의 축제는 얼음낚시, 맨손 송어잡기, 눈썰매, 전통썰매 등 풏성한 놀이마당으로 준비될 예정이다. 영월동강겨울축제를 통해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영월 주민들에게 경제적으로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고 있다.

 

 

놀이마당에는 얼음썰매장, 눈썰매장, 종이딱지치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이, 레저체험마당에는 얼음축구, 얼음낚시, 물고기 맨손잡기, 패러글라이딩, 루어낚시 등이, 전시마당에는 어등소원지, 눈사람만들기가, 이벤트 행사에는 제기차기, 팽이치기, 얼음축구대회, 인간컬링, 얼음썰매, 행운의 송어, 철갑 상어잡기, 먹거리마당에 달고나 체험, 반합라면 끓여먹기, 송어구이 등이 있다.

 

 

 750년된 하늘아래 첫 감나무가 서있고 곶감특구지역 곶감의 본고장 외남면에서 상주외남고을 곶감축제를 예술로 승화되어 감아씨, 마을 퍼레이드, 임금님진상재현, 주민감물 옷패션쇼, 호랑이와 민속놀이,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거창금원산얼음축제는 경남 거창군 금원산자연휴양림에 펼쳐지는 12월 가볼만한곳이다. 정확한 위치는 경남 거창군 위천면 금원산길 412 (위천면)이다. 아직까지 정확한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는데 12월 하순경부터 시작하여 1월 중순경까지 한달간 이어진다. 이번 축제도 비슷한 시기에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거창 금원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리는 거창금원산얼음축제는 얼음체험장 주변의 살수배경얼음과 얼음구조물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썰매장과 미끄럼틀은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곳 중 하나이다. 거창의 얼음축제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계곡변을 가지각색으로 물들이는 야간조명이라고 할 수 있다. 낮에 다양한 체험을 했다면 야간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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