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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부산 가볼만한곳 아픔을 극복하고 아름답게 변신한 곳, 감천문화마을, 부산 태종대, 이기대, 광안대교

 

부산 가볼만한곳으로 전쟁의 아픔을 극복하고 아름답게 변신한 달동네와 부산시민들의 휴식처가 된 부산 가볼만한곳이 있다. 이번 부산 가볼만한곳으로 만나볼 곳은 감천문화마을과 부산 태종대, 부산 이기대와 광안대교, 해운대 더베이 101 등이 있다. 감천문화마을은 비극적인 역사를 간직하고 있지만 지금은 즐거움이 넘치는 공간이 되었으며 부산 태종대에서는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부산 이기대는 부산 시민들의 휴식처 기능을 하고 있으며 광안대교는 부산 관광의 대표적인 아이콘이다. 해운대 더베이 101에서 부산의 밤을 느껴볼 수 있다.

 

# 감천문화마을

 

 

추천하는 부산 가볼만한곳으로는 부산의 감천문화마을이 있다. 달동네를 흔히 가난하고 못사는 곳으로 쉽게 치부해버릴 수 있지만 달동네도 사람이 하기 나름이다. 이곳 감천문화마을은 달동네라고 부르지 않는다. 빛이 있고 색이 있는 문화공간이다. 달동네 판자촌의 대명사였던 이곳의 계단을 오르고 있노라면 파스텔톤 벽의 아름다움과 화려함에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걸어올라가게 된다. 많은 골목골목마다 숨겨져있는 멋진 작품을 찾아가면서 계단을 올라가면 힘드는줄 모른다. 이곳 부산 가볼만한곳인 감천문화마을은 한국전쟁으로 인해 만들어진 비극적인 역사를 않고 있는 마을이지만 지금은 방문객은 물론 주민들까지 행복해하는 즐거움이 넘치는 공간으로 바뀌어 있다.

 

 

# 부산 태종대

 

 

다음으로 살펴볼 부산 가볼만한곳은 부산의 태종대이다. 태종대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태종 무열왕이 이곳을 둘러보았다하여 지어진 이름이라고 전해진다. 이곳 태종대는 눈에 띄는 등대와 해변의 자갈과 해안의 절경이 보는 이를 매료시킨다. 태종대의 신선암은 마치 거대한 바위를 손으로 깎아서 세워놓은 듯 높이 솟아올라와 있다. 이곳 부산 가볼만한곳인 태종대에는 차량통행이 금지된 산책로가 있다. 천천히 자연을 느끼며 걸어보는 것도 좋다. 또한 관람열차가 다니고 있어 태종대를 한바퀴 둘러볼 수 있으며 식염온천에서는 해수목욕으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 부산 이기대

 

 

다음 둘러볼 부산 가볼만한곳은 부산 이기대이다. 이곳은 원래 군사작전지역이라 민간인의 출입이 통제된 곳이었지만 지금은 부산의 새로운 도시자연공원으로서 부산시민들의 휴식처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 이곳 이기대는 바다와 자연이 어울려 함께 숨쉬고 있는 곳으로 야경이 특히 아름다운 곳이다. 이기대는 해발 100m에 불과하지만 이곳에서는 일출과 일몰, 월출을 볼 수 있으며 광안대교와 해운대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 광안대교

 

 

다음 부산 가볼만한곳은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 아이콘인 광안대교이다. 대교 옆 해변을 따라 늘어서 있는 카페와 그 부근의 횟집거리에는 많은 관광객들과 부산시민들로 붐빈다. 매년 가을이면 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곳도 광안리이다. 이 기간에 불꽃축제를 보기위해 수십만의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

 

 

#  해운대 더베이 101

 

 

다음으로 살펴볼 부산 가볼만한곳은 멋진 밤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해운대 더 베이 101이다. 이곳에서는 이국적 분위기가 흐르는 곳으로 맥주 한잔이면 모든 사람이 친구가 될 수 있는 공간이다. 굳이 술이 아니더라도 커피나 아이스크림도 좋다. 이곳은 동백섬을 끼고 있으며 빌딩숲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해양 복합 시설로서 요트나 제트보트, 바나나보트 등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도 경험 할 수 있다.

 

 

부산 가볼만한곳으로는

감천 문화마을과 태종대,

이기대와 광안대교가 있고

해운대 더베이 101은

모두가 친구가 되는 곳이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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