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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3월 여행지 추천 장소로 정읍 가볼만한곳 내장산 동학농민운동 정읍 여행코스

 

3월 여행지 추천 장소인 정읍 가볼만한곳으로 여행계획을 세워보자. 이번 3월 여행지 추천 장소인 정읍에는 내장산 국립공원을 비롯하여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정읍사공원, 추령 장승촌 등이 있다.

 

# 내장산 국립공원

 

 

먼저 살펴볼 정읍 가볼만하곳은 내장산 국립공원이다. 정읍 여행코스인 내장산 국립공원의 이름은 구불구불한 계곡이 양의 내장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신선봉을 위시하여 서래봉, 장군봉, 연자봉, 까치봉등 600~700m 정도의 봉우리들이 호남의 금강산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봄의 신록,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이 아름다음을 뽐내지만 가을의 단풍을 최고호 친다. 산행코스도 여럿이 있어 등산객을 유혹한다.

 

 

#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동학농민혁명은 반부패, 반봉건, 반외세를 외치면서 고부에서 봉기한 국내 최초, 최대의 민중항쟁이다. 동학농민혁명군이 관군과 싸워 대승한 자리에 동학농민혁명기념관을 세웠다. 정읍 가볼만한곳인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는 '진혼Ⅰ'과 '진혼Ⅱ'의 조형물이 혁명이 일어난 시대 상황을 대변하고 있다. 암울하던 시대를 돌이켜보면서 오늘에 우리의 살아가는 길을 밝혀보자.

 

# 정읍사 공원

 

 

정읍사공원은 백제가요인 정읍사를 테마로 조성된 공원이다. 남편을 애타게 기다리는 두 손을 모으고 서 있는 망부석과 정읍사를 서각한 노래비가 있다. 정읍사예술회관, 정읍사국악원, 시립도서관, 야외 공연장이 들어서 있다. 가을에는 부부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정읍사 부부사랑 축제가 열린다. 부부나 연인에게 한번 가보기를 권하고 싶다.

 

 

# 추령 장승촌

 

 

정승 1000여개가 해학적 얼굴을 보이면서 우리를 반긴다. 전통적인 장승과 아프리카와 시베리아, 인동등에서 들어온 작품까지 모두가 재미있는 모양으로 다가온다. 장승에 쓰인 글귀를 읽어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볏집움막에서 쉬어가면서 주막에서는 향긋한 전통차 한잔이 우리의 피로를 풀어줄 것이다.

 

 

정읍 가볼만한곳으로

내장산 국립공원과

동학농민운동기념관

정읍사 공원과 장승촌 등

여러 정읍 여행코스가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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